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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하나도...안됐..음^^
어쩄든 잼썼으면...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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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퍼 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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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뭐....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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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ㅠㅠ 나도 가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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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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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내가 준비했던 노래가 없길래 정신적 충격을 먹고 노래 마지막에 예약했어. ㅠ_ㅠ
크흑 왜 내가 준비한 노래들은 하나같이 없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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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날드...ㅡ,ㅡ;; 근데 폼만 뽀대난다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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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열받는건...재수없게 마지막에 내가 어머님께

딱걸렸다는거....ㅡㅡ"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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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그때(?)가서 아쉬웠음...(쉬잇, 비밀인데..ㅡㅡ;)
나름대로 유익했으나...밝힐수만은 없음...이미지 관리가 필요함..매매우많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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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대체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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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는 모르는 모종의 일이 있었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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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돈돈돈..때문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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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는 들어가서 괜찮았나?

우리들의 밤은 광란(?)의 밤이었다네...-_-(다들 졸려서 서로 무슨 말하고있는지도 모르고 썰렁한 농담만 연거푸 주고 받았는데...)
아무튼 어제 10만원 이상은 쓴...-_-;(뭘 그렇게 많이 먹었는지...헤어질때는 전부 배터지기 일보직전이 되서 헤어진...)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만난 유천...반가웠고^^

음...좀전에 두루넷 A/S불러서 인터넷은 살았는데..
이젠 감전사한 내 메인컴을 살려야 하는데-_-이거 어디까지 나간건지..ㅜㅜ

메인보드, 랜카드 나간건 기정사실 같은데...
추가로 그래픽카드와 CPU도 확인해봐야하고...
결정적으로 하드가 나갔다고 하면-_-난 울어버릴것임....(딴 건 다 나가도 이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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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밤이라 ㅡㅡ"

더군다나 이미지관리까지 피료하다면....

흠....뭔가 음모의 냄새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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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돼......ㅡ,.ㅡ;;;
제발 무협져아님께오서는...저와의 약속을 지켜주시기만을...바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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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몇살쯤으로 보셨길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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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ㅡ,ㅡ;; 뭔가 있었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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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가고싶었는데 벗트 와이? 그것은 돈이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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