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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7.25 11:46
    No. 1

    마감시간이 다가 오고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용비
    작성일
    03.07.25 11:53
    No. 2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런 마귀라면 유혹을 이기려 하지 마시고, 즐기신 후 즐거운 기분으로 더 힘내시면 어떻습니까?
    물론 즐기실 때, 몸이 망가질 정도로 즐기시면 안되겠지만요..^.^
    어려울 때, 또는 연락하고자 할 때, 생각나는 친구가 되시는 광협님이 되시니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은파람
    작성일
    03.07.25 12:08
    No. 3

    아마 마감이 늦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25 12:26
    No. 4

    놀면서 원고를..ㅡㅡ;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스칼렛2024
    작성일
    03.07.25 12:31
    No. 5

    지금 한 잔 걸치러 나가시나요^^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나훈아님의 詩 '건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녹천
    작성일
    03.07.25 12:32
    No. 6

    흠 fㅡ_ㅡ;;; 기다라는 독자를 생각해 주세요 fㅡ_ㅡ;;
    놀고싶은 마음은 200%이해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가온(歌溫)
    작성일
    03.07.25 12:50
    No. 7

    흐음...
    한성수님의 마음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ㅜ.ㅜ
    마귀여 물렀거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25 13:51
    No. 8

    박신부님을 불러드리지요 후후훗~~
    (채찍을 든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녹천
    작성일
    03.07.25 14:03
    No. 9

    박신부님은 십자입니다. 채찍이라니 그럼 배컴을 불러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월류
    작성일
    03.07.25 14:16
    No. 10

    마.... 마감!
    편집자들의 그 무서운 눈초리를 어떻게 버티실 것입니까?!
    뭐 놀고싶은 것도 이해가 가지만...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7.25 14:26
    No. 11

    '바꿀 수 없다면 즐겨라'
    유명한 영호님의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3.07.25 14:29
    No. 12

    허허,,, 이러다가 한성수님도... 공개수배를...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25 20:38
    No. 13

    그 채찍은...제가 드는건데요 쿨럭;;
    옛날에 집탐신공을 뒤있는...
    연참무한채찍신공 쿨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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