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감시간이 다가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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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런 마귀라면 유혹을 이기려 하지 마시고, 즐기신 후 즐거운 기분으로 더 힘내시면 어떻습니까? 물론 즐기실 때, 몸이 망가질 정도로 즐기시면 안되겠지만요..^.^ 어려울 때, 또는 연락하고자 할 때, 생각나는 친구가 되시는 광협님이 되시니 좋겠습니다.^^...
아마 마감이 늦겠죠..^^:
놀면서 원고를..ㅡㅡ; (퍽)
지금 한 잔 걸치러 나가시나요^^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나훈아님의 詩 '건배'
흠 fㅡ_ㅡ;;; 기다라는 독자를 생각해 주세요 fㅡ_ㅡ;; 놀고싶은 마음은 200%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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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한성수님의 마음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ㅜ.ㅜ 마귀여 물렀거라!
박신부님을 불러드리지요 후후훗~~ (채찍을 든다 -_-;;)
박신부님은 십자입니다. 채찍이라니 그럼 배컴을 불러야죠
마.... 마감! 편집자들의 그 무서운 눈초리를 어떻게 버티실 것입니까?! 뭐 놀고싶은 것도 이해가 가지만... 쿨럭.
'바꿀 수 없다면 즐겨라' 유명한 영호님의 말이죠.^^
허허,,, 이러다가 한성수님도... 공개수배를... -_)a;;
그 채찍은...제가 드는건데요 쿨럭;; 옛날에 집탐신공을 뒤있는... 연참무한채찍신공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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