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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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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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쿠쿡.. 귀엽게 생겼네.. 나도 키우고 싶어지는데? -_-;;;
가영이는 어딨지 @_@ 하하핫~;;;
저희집 파.충.류 이.구.아.나도 올릴깝쇼? 생긴 건 지랄 맞게 생긴 녀석이 성격은 얼마나 다혈질인지 동생이 툭 건드리기만 해도 화를 못참고 덤벼듭니다. 아주 나쁜 녀석입죠. 근데 그게 불행히도 저입니다. 흐흐^^
쿠쿠쿠; 가영이 사진도 현상했는데, 이거야 원… 잠봉이 달봉이 사진이랑 같이 올리면 너무 대조적일 것 같아서 얼른 씹어먹었습니다-_-;. 앞으로 5kg감량하기 전에는 가영이 사진 올린다는 소리 안해야지. 음후후;
헉… 지금 보니 잘 안나온 게 너무 많아요. 복슬복슬한 잠봉군 꼬랑지도 안나왔고, 촉촉한 발바닥과 분홍빛 입술도 안나왔고, 달봉군의 깜찍한, 너무 쪼그만 꼬랑지도 안나왔고 자그마한 혓바닥도 안 나왔어요오~ㅠ0ㅠ ㅜ_ㅠ우흑;
어헉..잠봉군은 토끼인줄 알았다는...ㅡ_ㅡ;;; 오오.. 나도 한마리 키워볼까나?..
뚫어져라 쳐다보니 눈이 아프당....^^;;
고양이의 귀여움을 아는 동지여...^^ 가영이가 최고~
그림이 너무 빨리 바껴서..제 눈으론 못따라가겠어요... 저거 붙잡고 보는 법이 있나요?
고양이는 요물이여어~~ [퍽]
고냉이는 무서운데
그 때 사인회 때 데려온게 잠봉이었군. 과연.. 날카로워..ㅡ.,ㅡ
흠... 수님의 말에 동감을....[탕!]
무서버라..... 고양이만 보면 왠지 소름 끼친다는.............죄 지은 것도 아닌디......
울 마눌 보면 고냥이 사달라고 난리가 날껌미다. 도둑 고양이를 보여주고 악행을 얘기하면서 안된다고 다독이고 있는데...
토끼도 한마리 있는거 같네여 +_+ 아닌가 ;; 하여간 귀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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