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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3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25 20:36
    No. 1

    짜증난다.
    뭐 이런 여자가 다있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3.07.25 20:36
    No. 2

    둥둥둥...
    소백님이 밑에 올리셨는데요-_-;;;
    [금강님 뒷북... 봤다...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7.25 20:36
    No. 3

    .........
    욕할라다 말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7.25 20:37
    No. 4

    헛! 근데 바로 아래 아래글에 있는...
    금강님이 뒷북을 치시다니...
    [[[두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25 20:37
    No. 5

    문주님이 이런 실수를 하시다니!
    ((((((((((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7.25 20:38
    No. 6

    부모가 행실이 바르지 못하면 자식이 잘되는 법이 없다고 합니다.
    하늘의 순리를 믿어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07.25 20:39
    No. 7

    으음.....제가 빅장을 날릴까요?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25 20:39
    No. 8

    이제보니 柔雲님이 올리신걸 진소백님이 뒷북치셨구..
    그걸또 금강님이 뒷북채를 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25 20:39
    No. 9

    이번만은 하늘의 그물이 촘촘하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7.25 20:43
    No. 10

    너무 하다는... 아무리 세상이... 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와라떽뚜
    작성일
    03.07.25 20:53
    No. 11

    저런 여자가 우리나라에 산다는 것
    자체가 불쾌하네요
    남은 발목 절단되었는데
    고맙다는 말도 없이 가다니
    정말 철도직원이 불쌍하네요 ㅡㅡ
    저 여자 진짜 패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은파람
    작성일
    03.07.25 20:55
    No. 12

    역겹군요...다른 말을 쓰고 싶은데...입이 험해질까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7.25 21:00
    No. 13

    가끔가다가 하늘은 왜이리 무심한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때마다 하늘을 대신해 벌을 내린다는 人罰(인벌)이
    라도 내렸으면 좋겠다는 저의 속좁은 생각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7.25 21:07
    No. 14

    세번째 두둥입니다..금강님^^:;
    저 기사 읽고 정말로.....한숨 나오더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7.25 21:23
    No. 15

    헉... 글을 다 읽지 못하다보니...
    이런 실수를.
    하지만 댓글들이 많이 달리셨으니....처분은 호접님의 날개짓에 맡기고 물러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7.25 21:31
    No. 16

    하하하.. 금강님 멋진 뒷북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훼
    작성일
    03.07.25 21:50
    No. 17

    훔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런글은 더 이상 올리지 말아죠요
    신문서보고 뉴스서보고 정담란에서도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욕을 하기 무척싫어하지만 한마디해야겠습니다

    #$@#$%^#$#$@#$@#$@#$@#$@#$%^&**&*!@##!@
    아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7.25 21:54
    No. 18

    이미 동생에게 들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다시금 기사로 읽어보니...참...거..머시기 뭐라해야 하나...

    아..참...네티켓이란게 있는데 막말할수도 업고...

    걍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25 22:03
    No. 19

    정말 싫다... 죽일놈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용비
    작성일
    03.07.25 22:05
    No. 20

    굳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콩 한 쪽도 이웃과 나눠먹을 줄 알던 소박한 우리 사람들이...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감사합니다.' 한마디도 안하는 이런 이기적인 사람이 사는 곳이 되었는지-.ㅜ

    가슴이 아픕니다.
    살신성인하신 철도청 팀장님께 앞으로 많은 복이 있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7.25 22:33
    No. 21

    -ㅅ-;인간이라는 존재가 싫어진다(나도 인간이지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당구공君
    작성일
    03.07.25 23:20
    No. 22

    친지가 돌아가셔서 급히 떠났다는 가정을 해도 전화한통 하는것이
    예의이거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7.26 17:56
    No. 23

    허허...요즘은 개방에 잘 안들리시나보군요... 근데 그여자 진짜 싸가지네요... 난 세상에서 그런인간류가 젤시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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