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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축하드려요...^^
누님만세~만세~(이곳으로 섭외는 안될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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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거리는 얼마 되지 않았다 ..다음에 삭제인가요?
웬지 읽고 싶은 욕망이..ㅡㅡ;
저도 로맨스 좋아하는데.. 남자를 대상으로 한 로맨스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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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도 고무림에 몇번 들리셨다고 하더군요,,
제가 워낙 입에 침튀겨가며 고무림에 대해 자랑했었거든요..
섭외를 안해본건 아닌데 코드가 틀려서 꽤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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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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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언문화사인가 했는데, 영언문화사 신간 소개에는 없군요. 남자 대상의 로맨스라. 로맨스라는 장르 자체가 여성 화자 중심인 만큼, 남성이 더 중심이 되는 작품은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남자를 대상으로 한 로맨스는 소설 아니더라도 많잖습니까. 오렌지로드, 전영소녀. 오 나의 여신님. 나의 마리 등등. 국산 연애물은 그러고보니 생각나는 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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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혹시 횡소천군님 천점 넘을떄까지 기다리셨던건 아니셨을까요?
하핫;;; 돌맞을 소리를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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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헌은 그녀의 얼굴 주위로 흘러내려온 긴 머리칼을 가만히 귀 뒤로 넘겨주었다.

뭔가 제가 무의식중에 잘 하는 행동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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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번에 올라온 글 아닌가요...?
데자뷰인가...?
어쨌든 축하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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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점넘으면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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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성 글은... 참 좋습니다!
(안사고 빌려봐도 되죠? 마눌한테 빌려다 줘서 그 평가를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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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라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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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그 소설 읽었어요... 제가 가는 사이트에서..^^

요번에 책으로 나온다고 알고있었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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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하셨는강???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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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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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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