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라구 떠든다구 도움이 될 일은 아닌 듯...
그래두 저희 부모님 보단 100배 낳으신 겁니다.
울 엄니요? 어른들은 돌아가셨다고 하시는데... 글쎄요!. (말하기 뭐합니다.)
아버지요? 중학교도 겨우 보내시고는 고등학교는 못보내시겠다고...
"공부는 무슨 공부야! 농사나 지어" (원산지가 강원도...)
그해 농사 시작하기 전에 가출해 가지고 어찌어찌... 제가 지금까지 안들어 갔대는거 아닙니까?.
(쓰~ 소설로 써도 열한권은 나올끄야!(ご,,ご ;))
근데, 젤 중요한건! "지 인생은 지가 살 게 된다" 란거죠.
지금 이니까 저도 이런 얘기를 하지만, 부모님 때문에 내 삶은 계란이 어쨌다는 식의 원망은 제 맘만 상하게 하더군요.(그래서 성격이 드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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