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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7.24 01:06
    No. 1

    해약하면?손해조..ㅠㅡ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용연
    작성일
    03.07.24 02:17
    No. 2

    해약하지 마세요. 치우천왕님의 꿈이라면서요ㅡㅡ
    부모님이 뭐 때문에 싸우는지 몰라도 그게 돈 때문이라면 다음에도 또 싸우지 않을까요?
    효도가 자식의 도리이긴 하지만 치우님의 꿈을 위해 투자한 것을 부모님께 드린다고 싸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게 아닐지ㅡㅡ?
    음, 괜히 안타까워서 참견을 했군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기묘한패턴
    작성일
    03.07.24 05:46
    No. 3

    으음..가정사라서..민감한 부분이...

    잘 되시길 기원할밖에...
    치우천왕님 힘내십쇼!항상 밝으신 모습이 젤루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치우천왕님께선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7.24 06:48
    No. 4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마음이 무겁습니다.
    음...저는..'자식으로서 부모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는, (부모가 아닌) 그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부모를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건, 당신들이 자식의 인생에 짐이고 족쇄가 되었다는 자책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
    뭐, 지극히도 바보같은 제 생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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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24 09:17
    No. 5

    해약하면 손해죠..만기때까지 버텨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7.24 10:30
    No. 6

    치우천왕님..가인님의 말씀이 백번 지당하십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아시겠지만 지금 쓰려는 방법은
    하책이구요..가인님의 말씀대로 행하시는 것이 상책입니다!
    아~그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7.24 11:59
    No. 7

    무조건 끄덕( '')a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7.24 13:29
    No. 8

    뭐라구 떠든다구 도움이 될 일은 아닌 듯...
    그래두 저희 부모님 보단 100배 낳으신 겁니다.

    울 엄니요? 어른들은 돌아가셨다고 하시는데... 글쎄요!. (말하기 뭐합니다.)
    아버지요? 중학교도 겨우 보내시고는 고등학교는 못보내시겠다고...
    "공부는 무슨 공부야! 농사나 지어" (원산지가 강원도...)
    그해 농사 시작하기 전에 가출해 가지고 어찌어찌... 제가 지금까지 안들어 갔대는거 아닙니까?.
    (쓰~ 소설로 써도 열한권은 나올끄야!(ご,,ご ;))

    근데, 젤 중요한건! "지 인생은 지가 살 게 된다" 란거죠.
    지금 이니까 저도 이런 얘기를 하지만, 부모님 때문에 내 삶은 계란이 어쨌다는 식의 원망은 제 맘만 상하게 하더군요.(그래서 성격이 드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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