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자분께 취향이 있으실 줄은 몰랐어용... 신독형...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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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사이군요...ㅡㅡ;;
칠정아우..아우두 찔러주까? 푸우우욱~ 엇? 손가락이 빠지지 않는다..아아악!
신독소저....칠정소저.... 어차피 다 여잔데 무슨 소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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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선인아... 그러게 평소에 운동을 했었어야지...;(?!)
제황이 마황으로 바뀌더니... 그런 유언비어를 날조하다니... 다시 제황사신무로 개명하시고 진실만을 설파하세요. 음? 생각해보니 점잖게 댓글달 내용이 아니군요. 이얍~~! 괄약파열지! 푸슈슈슈슈슉! 음..사신무님, 그동안 변비였나보구려...ㅉㅉㅉ
칠정소저라니요...색정소저께서 언제 다시금 육정을 받아 들이셨습니까? 실망입니다...색황신로문의 부문주로 색정만을 탐하신다고 문주인 저와 약조를 했건만..................
魔女四神舞... 크하하하하하! 검선 형, 괄약근 단련하려면 똥줏간에 엉덩이 놓고 죙일 버티고 있어야 해? 0_0 그리고 색황님, 色情만을 선택하느니 차라리 신독형님을...-_- 저는 칠정을 고루 갖춘 남자 입니다, 남자!!! 대체 제가 어째서 色門의 부문주란 말입니까..ㅠㅠ 에잇... 신독형님과 색황님께 괄약파열指 한방을~ 파파파파팍 푸슈슈슈슉 앗~ 색황님의 엉덩이에선 색똥이...ㅡ.,ㅡ 신독형님의 엉덩이에선 변독이이 ...0_0
ㅡ_ㅡ;;;;;;;;;;;;;;;;; 괄약근이 너무 유명해져서 -_-;;; 생활하면서 항문관련된 이야길 들으면.. 둔저님이 생각나 버리는.. 아...이 얼매나 무서운 일인가~쿨럭;;;;;
결국... 덩 얘기까지 나오는군요..-.- 20살 이후로 가는 곳마다 매년 한번씩 연례행사로 듣게 되는 얘기.. 아마 나는 뭔가 특별한 인연이 있었던 것이 틀림없어...
참 솔직하고 정이 넘치는 분들이라는. 서로의 괄약근을 어루만져 주며...정을 쌓아가는 우리 고무림 식구들^^
허어.. 버들님께서.. 이런 멘트를 남기시다니.. 남자들이여.. 자중할 지어다..
뚜띠님이 최고-_-;;;
신독님께서도 둔저님께 고백을... 아아.. 일편단심 금강님을 향한 둔저님은 과연... 발그레...
아아, 너무 웃겨요... 아, 배꼽 빠지겠습니다. 정말 정겹네요! ^^;
이미 아카데미에서 둔저님은 신독님과 사귀시는 걸로 나옵니다.
흠 이번이 세번째군요. fㅡ_ㅡ;;; 전 피로연은 불고기로 흠 아님 부페도 괜찮구요.
-0-;; 결혼하고나서도 아침인사로 괄약근을 쓰윽.. -0-
색무에서도 출현예정-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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