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능지처참해도 분이 풀리지 않을텐데... 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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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이야 당연한건데..금고 5년이라니! 막가파였던 놈도 겨우 6년 만에 풀어주었기땜에 얼마전 사회에 나와선 또다시 강도강간을 저질렀습니다. 아시다시피 막가파는 아지트에 화장 시설까지 설치해놓고 길가던 일반인들을 납치해서 죽이고 시체를 화장시켰지요. 시체들이 썩지않게 냉동차까지 마련해서 운반까지! 그런 막가파라면 그때 모두 사형 시켰어야 했을텐데 고작6년이라니! 울나라는 죄질에 비해서 형량들이 넘 가벼워요.
그건 그렇다 쳐도... 사형이라니... 김대중 전 대통령이후로 사형 집행은 없었는데... 한건 늘었네요 결국... 하아... 그나저나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죄인에 대해 동정을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람을 죽여야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일까요?
죽이지 말고 걍 손끝과 발끝에서 부터 천천히 다져가는 것은 어떠할런지...(그러다 죽으면 지 팔자고...)
쯧쯧.. 5년이라니요.. -_-; 자기 혼자만 살라고 도망친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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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판결이 난게 아니고 구형입니다. 검찰이 형량을 재판부에 이정도로 해주십시오라고 요구한 것입니다. 판결에서 형량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형 시킬거 까진 없고 걍 혼자 지하철에 신나와 성냥들고 며칠 감금 시키면 모든게 자연적으로....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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