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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7.23 15:04
    No. 1

    ^^ 저도 고무림 초기때 그런 생각 많이 했죠.....그러나...
    고무림내에서 뒹굴고, 엎어지고 하면서 조금 배워 나가면서 점점
    내공을 쌓은다는 기분이....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7.23 15:09
    No. 2

    반디님,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첨부터 많이 아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겠습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많이 알고, 많이 볼 줄 아는게 아니라,
    자신이 본 걸 솔직히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재밌으면,

    1. 재밌다.
    2. 좀 부족한 듯 하여-> 뭐가 재밌었는지 생각해 이율 써본다.
    3. 그래도 아쉬워 -> 다른 것들과 비교도 해본다.
    4. 무언가 미진해 -> 평도 한 번 시도해 본다.

    머..이런 거지요.

    그냥 솔직하고 꾸밈없게 자신의 느낌에 충실하다보면, 점점 글을 보는 시야가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것을 단련하는 곳이 고무림에 한군데 있지요.

    무협세계/집중탐구란입니다.
    많이 오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7.23 15:19
    No. 3

    흐흐흐흐..집탐대마왕 신독님 다운 위로였습니다.....................

    후다다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반디
    작성일
    03.07.23 15:37
    No. 4

    고맙습니다..T^T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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