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반디님,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첨부터 많이 아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겠습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많이 알고, 많이 볼 줄 아는게 아니라,
자신이 본 걸 솔직히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재밌으면,
1. 재밌다.
2. 좀 부족한 듯 하여-> 뭐가 재밌었는지 생각해 이율 써본다.
3. 그래도 아쉬워 -> 다른 것들과 비교도 해본다.
4. 무언가 미진해 -> 평도 한 번 시도해 본다.
머..이런 거지요.
그냥 솔직하고 꾸밈없게 자신의 느낌에 충실하다보면, 점점 글을 보는 시야가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것을 단련하는 곳이 고무림에 한군데 있지요.
무협세계/집중탐구란입니다.
많이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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