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7.25 12:31
    No. 1

    전 연체비 10만원 낸적도 있습니다. ㅡㅡ;
    그게 아마 추룡기행이었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25 12:32
    No. 2

    전 그냥 대여통에 넣고 날랐는데...-_-
    뭐 이틀 늦었지만..(참고로 풍운제일보..)
    흐, 혈기린외전을 4일간 연체했다죠..(뻔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7.25 13:06
    No. 3

    푸흐흐; 책방 연체료 도합 6만 2천원…-_-;;
    대여통에 넣고 날르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로 그 책방 안 갑니다-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연녹천
    작성일
    03.07.25 13:21
    No. 4

    전 살포시 책사이에 연체료 넣어두고 나왔지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작성일
    03.07.25 13:28
    No. 5

    말만 잘하면 연체료 따위 무시하는거죠-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雪莉
    작성일
    03.07.25 13:34
    No. 6

    더 황당한 일 --
    이른 시간에 가서 문이 닫혀있길래 대여통인지 수거함인지에 넣고 왔는데, 며칠후 전화와서 하는 말.
    'XXXX 빌려가셨죠? 연체됐는데 반납해주시겠어요??'
    '네? 그거 기간안에 반납 했는데요?'
    '...예? 반납 안했다고 됐는데...'
    '문 닫혔길래 분명 수거함에 넣었어요.'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잠시후 다시 온 전화
    '죄송합니다, 알바생이 수거함 확인을 안했더군요'
    -_-++++
    그후로 바로 집앞에 있는 대여점인데도 두번다시 안갑니다. 한 3년 됐을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7.25 13:34
    No. 7

    집앞 책방에 연체금액이 몇천원 되길래 안갔더니 주인아저씨가 찾아오셨더군요.
    근데... 우리아파트 같은 동 같은 줄에 사신답니다!.
    연체비를 안받겠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그리고 놀러라도 오라고!!!
    굉장히 죄송스럽더군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25 13:53
    No. 8

    지금 치우천왕기 연체직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3.07.25 16:58
    No. 9

    크흠...저희동네는 연체됐을때 뭐든지 하나 빌려가면 안받는다죠-_-ㅋ
    그래서 연체 많이 됐을때는 만화책한권을...-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일명
    작성일
    03.07.25 19:15
    No. 10

    전 연체료 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모두 제때 책을 반납합시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