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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철인인간 -> 철인 [의미의 중첩...-_-;]
2장을 구르셨다면...대충 6미러~라는 말씀이신데...
흐음...강모군이라...좀 패놓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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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놈 역시 가영이에 못지않은 깡다구라, 때리려면 좀 맞는 걸 감안해야 합니당-_-;. 오죽하면 한번 발길질에 급식용 국통이 쭈그러졌겠습니까ㅠㅠ;. 들리는 일설로는 그놈 배에 王 자가 있다고 하더군요. 확인불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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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잖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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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자~ 세계평화~ 지구를 지키자~ 나~ 가자 하늘로~ 바다 밑까지~
철인철인~ 철인철인~ 철인28호~(두번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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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직도 배에 매직으로 '왕'이란 글자를 그리고 다니는 넘이
존재한다니 =.=;; 오늘처럼 잘못을 많이 한 날은 반격치가 감소
할거 같은데.. 이때 두드려 패는 것이 @.@...
혹시 모르니 병원에 가 보시는 것은.. 나중에 늙어서 고생;;;(쿨럭)
할 지도 모릅니다.. 멍든건 계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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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그러시다면...미인계(?)[죄송합니다, 검증되지않으셔서;;]를 사용하셔서 근육맨을 스카웃하시는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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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벌써 사귀다니...(부끄~)
(남자들은 관심이 있는 여자에게 못되게 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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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님, 저에게 못되게 구는 이유가 있었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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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님의 예기를 들으니 제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려...
그때는 추운 겨울이였죠....
유난히도 추운 겨울날 저는 반바지를 입고(추운데 왜 입었는지는 기억 안남) 학교에서 이리저리 뛰놀며 추위를 식히고 있었더랬죠.

그리고 그 때였지요.
열심히 뛰놀던 나의 길목에 어떤 4gaji없는 여식이 발을 턱 걸어버린 것이더랬죠. 그대로 나는 미끄러졌고, 하늘 높이 공중으로 솟아올라(약 1미터)바닥에 '미끄러지며' 굴렀더랬죠. 미끄러질때 데미지가 증폭되었고, 상처도 늘어났죠. 그때 꿰맨 자국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때 그 4gaji없는 여식에게 치료비 10만원을 청구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여식은 상당히 난감해 하더군요.
아아.. 즐거웠던 추억이여. 왠지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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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호가주귀신이 붙었당....
댓글쓰면 바로 귀신같이 댓글 날리고...이것이 말로만 듯던 스토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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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작가연재란에 가서 소림사를 크릭하여
소림의 금창약 이라도 달라고 떼를 쓰는 댓글을 달기를...
운좋으면 대환단 하나정도 얻을지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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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토커는 일명님입니다. ^^;;
그리고 저 보단, 연녹차님을 생각하세요. -_-;;
연녹차님이 여자라는 소문이...컥..ㅠ_ㅠ
(연녹차님은 음양인이라고 우김.)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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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군이 혹시 가영님을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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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전 발가락이 휘익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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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강군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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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불쌍해라~ 이리와라~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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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군도 참~
남자분이 숫기가 없으셔셔..

그저 한 발짝 다가와 좋아해!!!(ㅌ ㅕㅌ ㅕ)
라고 말하고 사라짐 될것을....

강모군이 강타(안칠현)랑 닮았다는 그 강모군인가요??

그저 나도 ~(..♡부끄 라고~~말해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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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_-;; 중학생들을 너무 순진한 학생으로 보지 말아쥬세요-_-. 강군은 그저 많이 놀려먹어도 안 다칠만한 애 골라서 두들길 뿐입니다-_-;;. 운나쁘게도 강철인간 가영이가 걸린 탓에 애를 먹을 뿐입니다ㅠ_ㅠ!.

강군, 凸먹어!-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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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라이벌 이닷!
게다가..같은 姜씨세가 라니..으으음...
혈연이냐 사랑이냐 그것이 문제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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