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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가 언제부터 존재성이 불분명하게 되었습니까?
다 영호형님 때문이야!! (버럭!)
전 분명한 남자입니다 남자(크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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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마담과 녹목아가씨의 커피 배달이 생각나네요..ㅡㅡ;
무마담 요즘엔 뭘하고 지내는지..커피 배달 안하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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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보셔요? 아니 왜 저를 걸고 넘어지시나이까!
아니 저는 아니라니깐요! 제 순정을 바칠 사람은 따로 있을텐데....
제 사진보고 느끼신 점 없습니까? 누가 그러시더군요..
눈 깔어~~~ 이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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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처음엔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이젠 빼도 박도 못한다는 현실이 암담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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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군중심리의 무서움이... 그냥.. 인정해버릴까요? 푸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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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fㅡ_ㅡ;;; 일명님 이제 발악은 그만 두셨군요.ㅋㅋㅋㅋ
이미 부적적한 관계의 늪에 깊이 빠지셨습니다. ㅋㅋㅋㅋ
용비님도 이미 한발 들여놓은 상태 인정하세요.
(배경음악 :박경림의 착가의 늪)

그런데 뭘 인정하지 f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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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각관계이다. ㅡㅡ;;;;;;;;;;;;;;;
칠정이는 소저가 맞고...ㅎㅎㅎ
연녹차님은...중성인? 이시고...컥..ㅠ_ㅠ
일명님은...절 따라다니시고..ㅠ_ㅠ
그나마...용비님이...젤 낮당...ㅠ_ㅠ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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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소저님은 누굴???? fㅡ_ㅡ;;;
미소년 아니 미소녀이시던데 f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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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변태5형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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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fㅡ_ㅡ;;; 자신도 변태의 길에 들어섰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군요. ㅋㅋㅋㅋfㅡ_ㅡ;;; 암요 암요 잘하신 겁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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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니에요! ㅡㅡ;;;
전 남자에요!!
칠정이가 여자에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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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가주님 말씀 맞습니다.
맞고요 칠정님 사진보면 알겠지만
딱 제스타일(?) 입니다 음훼훼훼!!(탕~)
그리고 용비님 제가 눈 깔어X라고 썻었습니다^^;;
좋게말하면 칼있으마(?)눈빛...
나쁘게말하면 눈빛으로 사람을 죽이는
┌(- _ -)┘(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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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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