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휴~~우 어릴때부터 해오던일이라서.... 인생의 낙중의 하나라서..... 내삶의 지탱해주는 한 부분이라서....(이건 좀 거창한가????) 하여튼....그자체로서 좋아서 봅니다.(더이상 표현은 없다 .나에겐......)
찬성: 0 | 반대: 0
그냥 조아서 보는데욤..ㅡㅡ;; 더 이상의 이유가 필요있을려나?
저의 일부라서요~. 26년간 봐오는 만화책이랑 18년을 봐오는 무협소설이랑~ 저의 생활의 일부이자 저의 일부이거든요
좋으니까. 이거 하나면 설명끝. 그럼 싫은데 무협소설보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완전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읽지 않아도 주변에 책이 있어야 마음이 놓인다는...ㅠㅠ
저도 흑저님과 똑같은 상태는 아니지만, 점점 비슷하게 변해가고 있어요. ㅠ_ㅠ 읽지 않아도 왠지 곁에 두고 있어야, 맘에 놓인다는... 그래서 요즘에 많이 사고있고, 또한, 이미 소장하고 있는걸로 혈기를 식히고 있죠.^^:;
모든분들이 생활의 일부분이라고 말씀하시는군요.. 극악한 중독현상입니다!..걱정 되는군요.. (그나저나 자연스레 이해가 되는것은 무슨 까닭인지..^^;;)
대리만족이라.. 어찌보면 그럴수도 있겠군요. 처음엔 대리만족이라고 믿었는데.. 요즘엔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작가님들의 글이 좋아서 봅니다. 삼절님은 안 그러신가요? 쿡쿡.. +_+;;; 아.. 그리고 저도.. 생활의 일부분이라는 -_-;;
-0-;; 생활의 일부분이라.. -0-;; 으악. 난 그런정도까진 아닐거야.. 으..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