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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7.22 11:24
    No. 1

    휴~~우 어릴때부터 해오던일이라서....
    인생의 낙중의 하나라서.....
    내삶의 지탱해주는 한 부분이라서....(이건 좀 거창한가????)
    하여튼....그자체로서 좋아서 봅니다.(더이상 표현은 없다 .나에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7.22 11:58
    No. 2

    그냥 조아서 보는데욤..ㅡㅡ;;

    더 이상의 이유가 필요있을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보새
    작성일
    03.07.22 12:59
    No. 3

    저의 일부라서요~.

    26년간 봐오는 만화책이랑

    18년을 봐오는 무협소설이랑~

    저의 생활의 일부이자 저의 일부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22 13:03
    No. 4

    좋으니까.
    이거 하나면 설명끝.
    그럼 싫은데 무협소설보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7.22 14:42
    No. 5

    완전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읽지 않아도 주변에 책이 있어야 마음이 놓인다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7.22 14:58
    No. 6

    저도 흑저님과 똑같은 상태는 아니지만, 점점 비슷하게 변해가고 있어요.
    ㅠ_ㅠ
    읽지 않아도 왠지 곁에 두고 있어야, 맘에 놓인다는...
    그래서 요즘에 많이 사고있고, 또한, 이미 소장하고 있는걸로
    혈기를 식히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7.22 15:03
    No. 7

    모든분들이 생활의 일부분이라고 말씀하시는군요..
    극악한 중독현상입니다!..걱정 되는군요..
    (그나저나 자연스레 이해가 되는것은 무슨 까닭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7.22 16:31
    No. 8

    대리만족이라.. 어찌보면 그럴수도 있겠군요.

    처음엔 대리만족이라고 믿었는데..

    요즘엔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작가님들의 글이 좋아서 봅니다.

    삼절님은 안 그러신가요? 쿡쿡.. +_+;;;

    아.. 그리고 저도.. 생활의 일부분이라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투귀
    작성일
    03.07.22 17:53
    No. 9

    -0-;; 생활의 일부분이라..
    -0-;; 으악. 난 그런정도까진 아닐거야.. 으..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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