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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7.22 14:40
    No. 1

    무섭군요.. 꺄올이라니.. 첨듣는 귀곡성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3.07.22 14:41
    No. 2

    발정난 고양이 울음소리일겁니다.
    밤새 그렇게 소름끼치는 소리를 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7.22 14:41
    No. 3

    컥.. 발정요...ㅡㅡ 우헬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7.22 14:43
    No. 4

    꺄울....저희 동네도 장난아닙니다...
    흑석2동 월하의 공둉묘지 현충원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동네에 저희
    집이 있거든요.
    그곳에 고양이가 셀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바로 앞이 산이라...산고양이가 많은 듯 싶군요..
    매일 저녁에 울고, 싸우는 소리에.....어느 집에서 백구 세마리를
    댓구 왔는데, 그동안은 잠잠해지더라고요..근데...이 백구 세마리가
    똥을 무작위로 싸고 다는 바람에....백구를 치우니..요근래 들어
    또 까울까울거리네요..으흑..저녁에 책읽으면서 간혹 들으면
    애가 우는 듯한..음산하...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7.22 14:51
    No. 5

    저희 아파트는 더더욱 장난이 아닙니다.
    (5층인데도 아파트라는..^^;;)
    좀 오래됐는데, 고양이들이 낮에도 사람 겁도 안내고 돌아다니고
    (물론 옆으로...)
    또 제가 약 한 달전 라면 사러 밤 10시 쯤에 나가서 사고 돌아오는
    길에 고양이가 길 한 가운데 앉아 있더군요. 얼마나 소름 끼치던지..
    그리고 사람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 노려보면 고양이도 끝까지
    노려본다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7.22 15:01
    No. 6

    우리 아파트 단지도 고양이 천국!
    고양이가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면...
    맘 약한 저는
    고양이가 다 지나갈때까지 비켜서서 기다립니다. T_T

    밤에 들리는 소리중에 싫은것 몇가지.
    *고양이의 날카로운 소리.
    *폭주오토바이 소리
    *끼익!~ 쾅! 하는 차 사고 소리.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우는 옆 동 애완닭의 꼬끼오 소리 ㅠㅠ (한 때 이 애완닭을 잃어버렸었는데..현상금이 백만원이었음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22 15:05
    No. 7

    세상에 이런일에도 나왔지만..
    무슨 찌빠귀인가..
    저희동네 뒷산에 있습니다 -_-;;
    밤마다 나는 그 소리란..
    요즘은 안나지만..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투귀
    작성일
    03.07.22 18:35
    No. 8

    -_-;
    전 밤에 조용한게 더 무섭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7.22 18:38
    No. 9

    저는 밤마다 모기 왱왱 거리는 소리 떔시 잠을 못잔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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