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7월 22일 화요일.. 글 안 쓴다고 했는데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 다시 돌아왔어요.. 쿡쿡.. ;; -_-;; 금강님의 글을 보고 너무 열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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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카...옳으신 말씀이시군요..^^ 뭐 저야 워낙 돈이 많으니 돈 때문에 걱정한 일이 없어서요...^ 보자...주머니에 돈이 가득하군요... 헉..500원 짜리가 5개나 되다니...^^;; 퇴근 하는길에 생맥주 한잔 하면서 잔돈을 없애줘야 겠군..ㅋㅋㅋ
지는 돈도 없구요.. 지혜도 없구요.. 있는건 지대로 없구요 단지 ..쓰잘데기 없는 웃음보와 술배만 갖고 있시요....그래도 딴사람아무도 안부러운디요... 그런데...좀은 돈 많이 있었으면 할때가 있어요........쩝...
아...치킨한조각에 생맥주가...
난 죽어도 조으니..돈 벼락이라두..ㅡ"ㅡ^
돈은 쓰고나면 없어지는것!! 나의 행복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나두...치킨한조각에 생맥주가...
-_-;; 그 솔로몬의 모든것은 바람 같다고 한말 성경 구약 전도서에 나와있습니드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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