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딴지를 걸려는 게 아니라 \"아무도 감히 상상치 못했던 10년 가까운 집필 기간,\" 이란 카피 말이죠. 이거 아무래도 이재일님이 오케이 하신 거 같지는 않는데... 의미 심장한 말이라서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내요. ^^
찬성: 0 | 반대: 0
원래 과장이 심하죠.. 사실을 잘아는 분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오래 되긴 오래 됐죠... 책으로 나와도 벌써 나왔어야죠..
전에 쟁선계 통신연재분을 읽어봤는데 책으로 나왔으면 다시 봐야되겠네요. 읽다보면 석대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살아서 눈앞에 왔다갔따 하는것 같습니다. 석대원의 섬 침투장면까지 봤었는데 그 이후 전개가 어떻게 되는지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후에도 명작으로 남을수 있는 작품같은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처음의 긴장감이 유지되는 작품이길 기대해 봅니다.
우오옷.. 드뎌...ㅠㅠ 쟁선계... ㅠㅠ 백야님 말로는 8권이라고 하드만.. 언제 12권으로 늘었데...ㅠㅠ 어쨌든.. 헤에라디야.. 전설이 이젠 현실로 도래하는 구먼... ㅠㅠ 지금까진 최고의 작품으로 묘동을 꼽았건만.. 이젠 쟁선계로 갈아치워야할 때가 올것 같군요.. 우헤헤...
찬성: 0 | 반대: 0 삭제
드디어 ㅠ.ㅠ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제가 문제를 내겠습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