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7월 20일 일요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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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왠지 모르게 어색한 웃음을 띠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것 저것에 치이며 살다 보니 순응하는듯 하면서도 뭔가 걸리는것들 때문일까요? 내 자신이 느낄 정도면 다른이들이 볼때는 얼마나 어색할까 생각 해봅니다.. 그래서 조심 하려고도 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이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인지.. 웃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겟습니다..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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