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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7.20 13:39
    No. 1

    2003년 7월 20일 일요일..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7.20 13:54
    No. 2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21 02:32
    No. 3

    요즘은 왠지 모르게 어색한 웃음을 띠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것 저것에 치이며 살다 보니 순응하는듯 하면서도 뭔가 걸리는것들 때문일까요?
    내 자신이 느낄 정도면 다른이들이 볼때는 얼마나 어색할까 생각 해봅니다..
    그래서 조심 하려고도 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이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인지..
    웃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겟습니다..
    ^__________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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