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금강님? 신독님? 이, 이럴수가..........(가슴이 콩당콩당) 나......어떡하지......... 누구를........ 고무림전기 83화 <두 남자와 둔저> 투 비 컨티뉴드...... 많은 기대바랍니다. **************************************************** ........이런 글이 자연스럽게 써진다는 것은...소위 말하는 심즉검 검즉심의 경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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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둔저님. 근데 드디어라고 하기엔...이미 예전에 더 엄청난 경지를 이루셨잖습니까...
폰이 아니라 삐삐라고 하는 걸 보면... 한 4~5년은 된 글 같은데...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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