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03.07.16 23:59
    No. 1

    축하드립니다...
    저도 우리누나를 무협에 입문시켰는데...
    우리누나 김용의 소설 영웅문으로 입문했습니다.
    그 후론 제가 소장하고 있는 소설을 빌려가서 읽곤
    하지요...
    여자들도 한 번 손대면 무협소설에
    빠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백제의혼
    작성일
    03.07.17 00:07
    No. 2

    흠 놀랍습니다. 제 주위에는 눈 씻고 봐도 무협소설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17 02:06
    No. 3

    정말.......민망합니다.ㅡㅡ;;;;;;
    아뭏튼 저도 주변에 무협을 권하고 있는데..대부분 잘 빠져들어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거울
    작성일
    03.07.17 12:27
    No. 4

    제 근처에도 무협소설 읽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18 09:27
    No. 5

    친구 입문시키려고 꼬시다가 소장하고 있던 책들 꽤 날린 사람입니다.
    지금도 빌려달라는데 무서워서 못주겠습니다.
    친구인지 웬수인지...
    책을 읽으려고 빌려가는건지 불쏘시나 화장실에서 쓰려고 빌려가는지..ㅜ.ㅜ
    그래서 입문시킨다는둥 모 이런 생각 다 포기햇습니다..
    흑흑..아까운 책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