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우리누나를 무협에 입문시켰는데... 우리누나 김용의 소설 영웅문으로 입문했습니다. 그 후론 제가 소장하고 있는 소설을 빌려가서 읽곤 하지요... 여자들도 한 번 손대면 무협소설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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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놀랍습니다. 제 주위에는 눈 씻고 봐도 무협소설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ㅠ,.ㅠ
정말.......민망합니다.ㅡㅡ;;;;;; 아뭏튼 저도 주변에 무협을 권하고 있는데..대부분 잘 빠져들어가더군요.;;
제 근처에도 무협소설 읽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ㅠ_ㅠ
친구 입문시키려고 꼬시다가 소장하고 있던 책들 꽤 날린 사람입니다. 지금도 빌려달라는데 무서워서 못주겠습니다. 친구인지 웬수인지... 책을 읽으려고 빌려가는건지 불쏘시나 화장실에서 쓰려고 빌려가는지..ㅜ.ㅜ 그래서 입문시킨다는둥 모 이런 생각 다 포기햇습니다.. 흑흑..아까운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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