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식용견... 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근디 광고는.... 무협소설에 관련된 것만 올리는거 아녔던가? 끙... 요즘들어 건망증이...
음... 견종구분기준에 한가지 더 추가! 식충견!!!(두둥) 그야말로 먹기 위해 태어난 바로 우리집 개 삼털이!!!!
찬성: 0 | 반대: 0
개고기 먹지말자하고 운동하는 걸 봤는데요.. 거기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요크셔테리어, 복스 등등의 애완견 밖에 안 데려왔더군요. 데리고 와서 운동할려면 당사자인 똥개를 데려와야지요. 누가 요크를 먹습니까? 저도 퍼그 키워요. 울 강쥐~ 농촌에 취재하러 갔다가 아저씨들이 마침 잔치를 열었더군요. 가서 기웃거리니,, 주시는 삼계탕과 개고기 한 점. 주신 걸 마다할 수 없어서 먹었는데 별다른 가책 같은 건 안 느껴졌어요. 집에 돌아와서도 울 퍼브~ 이쁜 강쥐~ 하고..;;
커서 먹을게 많으니까 식용...ㅡㅡ;;
송아지 얼굴 사진 찍어 놓고 그 초롱초롱 깨끗한 눈망울 보면서 불고기 드셔보시길... 개와 송아지가 다르다면 식용개와 애완개도 다릅니다. 똥개 방안에서 키우는 보신탕 반대자가 있다면 저도 개고기 안먹을랍니다.......ㅡㅡ;;;;;;
묵는개하고 안묵는개의 차이라 ㅉㅉㅉㅉㅉㅉ 묵으마 묵는기고 안 묵으마 안 묵는기고......... 애완견하고 식용견하고 무신 차이가 있다고....그러는지 배고플때 묵을거 없고 옆에 개만 있을 땐 거기 식용이고. 배 안고프고 묵을거 많고 옆에 개가 있어서 분위기 살면 거기 애완견 ... 뭐 이런거 아닌강????아님 말고 ㅋㅋㅋㅋㅋ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