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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크흑.. 어디선가 많이 본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염..

앞에서 어디선가..; (뒷북 치고 와서 뒷북인지 확인하는.. 물귀신

작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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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뒷북 같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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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왜 저의 뒤를 따르시는겁니까 fㅡ_ㅡ;;; 요 아래 남자가 해서는 안 되는 것 보너스로 넣은거내요. fㅡ_ㅡ;;;
제목에서 뒷북의 향기를 느꼈지요. 흠 이제 개코가 다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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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뒤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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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받는 고양이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군요.

-_-;; 저 고양이는 지금 홍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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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저 눈이 저에게 어마어마한 압박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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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수건도 수건이지만,
안마하는 야옹이의 표정과 자세가 아주 진지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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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림이 안뜨는데도
어떤 그림인지 훤~히 아는걸 보니 둘중 하나임.
- 첫번째 : 내가 득도를 해서 상당히 많은걸 안보고도 알고있다.
- 두번째 : 뒷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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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받으러 가야겠네요...
어느동네죠??..술퍼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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