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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오오 멋진 뮤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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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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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게임 하던때가 떠오르는 군요. 화려한 동영상과 매번 바뀌는

시스템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 유나양이 갑자기 보고 싶군요;;;;

그리고 며칠전에 일본 드라마 중 '사랑따윈 필요없어' 라는 드라마를

봤습니다. 유나하고 티더가 출연해서 깜짝 놀랬다는... 유나는 히로스

에 료코를 참조해서 디자인 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티더도 있었을

줄이야.. 아무튼 재미난 동네입니다. 일본 ㅡ.ㅡ

스테끼다네.. 가 아니라 스테가다네..가 맞나욤?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노래..(이수영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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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최고입니다.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이 파판 정도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수영 노래를 듣습니다. ㅡ.ㅡㅋ
제가 무협만 읽고 판타지는 안읽습니다만...
판타지가 여전히 저에게 친근감이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파판때문입니다.
3부터 해서 나름데로 매니아라고 자부합니다만... 9이후로는 못하고 있다는...
흑흑, 시간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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