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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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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6번째 싱글 마케나이... 네욤... 이 노래는 지금의 자드를 있게 한 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싱글앨범이.. 140만장을 팔면서 단숨에. 수퍼스타 대열에.. 들어섰죠... 게다가 98년도인가. (정확히는 몰겠음...) 음악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한 노래죠.

개인적으론 17th my friend(슬램덩크 4번째 엔딩..맞나??) 19th Don't you see.(드래곤볼 GT 오프닝곡)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닷.

그런데... 대단하군요... 용케도 구하셨네욤.. 사카이 이즈미는 제가 알기로 TV에 거의 출연하지 않기로 유명한데..(통산 7번인가?.. ㅎㅎ) 데뷰 초기에만 조금 출현하고.. 전혀 쇼프로나 광고를 전혀 안했죠. 라이브도... 딱 한번. 선상라이브... 10만명 중.. 300만 뽑아서..(입장료가 장난이 아님... )공연한 걸로 유명합니다.. 여자 보컬리스트의 살아있는 전설이죠.. 지금은.. 내리막입니닷만.. 그래도... 저는 좋아합니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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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이쁘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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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즈미 팬이 여기 또 계셨군요. ^^
전 지금 "明日を夢見て"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습니다만...
이 주소는 좀체 뚫을 수가 없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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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자드~ 자드의 광팬이라는 앨범과 싱글을 반 이상 소장하고 있지요. 다 모아야하는데 돈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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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이 이상하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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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마케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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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당;;;
그리고 댄서들이 없어서 썰렁하다;;;
일본의 가요계는 다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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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백댄서 도입한 가수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요즘은 조금 많아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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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모습이란 걸 감안하셔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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