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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젬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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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
작가님들의 친목이라..
그곳에 낄려면 작가가 되어야 하나요?..
(한줄도 못쓰는주제에,...퍼퍼벅)
에궁...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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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 저런 데를 낄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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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오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아마도 저분들께서는 쌍수를 들어 환영하실듯.^^
박현님. 좋은인연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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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초류향이리나....
이런 과분한 칭찬을....
( 사실 이거 곽현형님께 일케 쓰라고 사주했다는 ^^;; )

제사 관계로 먼저 가서 아쉬웠고
신존기의 한수오님을 뵙지 못한것도 아쉬웠습니다.

인연이 된다면 언젠가 보기를 희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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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형님이 초류향이라니....-_-;; 과분한 칭찬이죠...

후다다닥....텨.....┏( -_-)┛

나도 나중에 껴야지!! 군대 가기전 한번 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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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었겟네요..^^
깊은 음주신공연성에 내상들은 안입으셧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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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심했다. ㅠ.ㅠ
곽현형님이 아니라 박현형님
한수오님이 아니라 한수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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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밌었겠다.. 부러워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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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으셨겠네요.
꼽사리가 되어보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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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해지고 따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요란스럽더라도...
다음에는 보다 많은 분들을 뵙고싶기도 합니다.

다만...고무림이라는 좋은 사이트를 통한 만남의 인연이기에
무척 조심스러운것도 사실이랍니다.
부디 아름다운 소문만 들리는 모임이길 바래봅니다.

만남...
멋진 단어지요.
좋은 사람들...
가슴 설레는 그리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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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이런 좋은 만남이 계속되는 것에 뜻깊은 마음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 가지시길 바라겠고, 언젠가는 저도 좋은 글써서
그자리에 동참해볼 수 있을까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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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저 자리에 제가 끼어있을겁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기필코..
꼬옥...

으음..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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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정말 좋으셨겠습니다.
심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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