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버들언니는… 언재나 생각하지만 너무 멋진 것 같아요>_<=b. 저도 많이 성숙해져야 하겠죠. 아직 참을성도 없고 인내심도 부족한 탓에 나오는 말을 다 해버리고, 참을 수 있는데도 참지 않고 화를 내고. 그래도 이거 하나는 자신 있네요. 웃을 수 있는 만큼 크게 웃는 것…^^. 버들언니, 언재나 웃음 잃지 않고 계셨으면 해요. 언니 화이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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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부끄럽게...^^* 가영이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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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질 좀 하겠습니다.(/_\) 혹시..선생님을 짝사랑하시는것은...?(후다다닥...↙( --)↗)
화를 낼 땐 화를 내는게 좋은 거야. 나처럼 그냥 감정에 충실하면서 살어. 단,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 겠지만...
음..나두 검마님 말에 찬성하는 편....^^ 감정을 조절하는 건, 동양인이 오래도록 여겨온 덕목인데..^^ 억지로 조절하믄 가식이 되지 않을까? 틱낫한의 '화'를 봤다고 했지? 거기서 화가 날때 화를 참으라고 하디? 화가 나는 자신을 보라고 하지 않든? 참는거랑 보는 거랑 어케 틀리냐라구 묻는다면... 난 아직 거기에 쉽게 대답할 수 있을만한 수련이 모자라다고 밖에..-_- 억지로 화 참지 말구..그게 바로 화병이여..낼모레 집탐이나 와. 꼭 올거지? ^_^
(걸렷다!) ..^^ ....^^......^^........ ........;;;;;;;;;
음? 꼭 오겠다구? ^^ 아는 사람들 다 댔구 와아~~~~ ^^ 이 참에 무협 좋아한다는 친구들도 가입시켜서 같이 얘기해 보라구.. 가영아우랑 검마님도 꼭 와여~~~ ^^m
아, 천풍유협님도 후기지수죠? 고 3 이시던가? ^^ 꼭 와여~~~~ ^^m
(신독의 그물은 성긴듯하나 놓침이 없다)쿨럭;;;
훔... 그 무시무시한 집탐흡혈마공에 걸리지 않으려면 참여해야...
버들이글에 댓글을 달아야하는데.. 주저하는 저 후기지수들은 누구(??)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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