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검선 아우..잘 하고 있어..ㅋㄷ
아..검마님..그 아이콘의 변천사를 보면..아주 재미있지요..
지금은 순서가 좀 바뀌어 있군요.
첨에 쓴 게 네모난 상자에 검은 테두리. 한문으로 검자. 그 다음이 한글.
(한문이 빠져있군요. ^^)
그 담이 다음 편지 아이콘인가? 작가아이콘이랑 비슷한 아이콘..
그 담이 아마 무지개빛 개발바닥이죠?
한동안, 화투짝을 쓰더니..
마지막이 해골이군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중국 태생의 한 검객이 있었슴다...중국에서 한국으로 이민왔지요....근데...검술이 통하질 않는검다...어쩔 수 없이....칼 대신 펜을 들고 생계를 꾸렷지요....그게 잘 안되서...개장수를 했던 검다.....아아...모든 걸 다 망치구..도박으로 한탕을 꿈꾸다....하이얀 백골이 되었다는 슬픈 야그가 있죠...음음..;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