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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90 일명
    작성일
    03.07.14 20:19
    No. 1

    흠....소림사에 입문하심이...(퍼퍼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3.07.14 20:19
    No. 2

    무슨 답변을 달려고 해도... 사진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화상캠으로 찍은 사진이래도 좋으니... 사진 올려 주세요.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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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7.14 20:20
    No. 3

    혹시..땜빵? 생겼을지도...쿨럭~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14 20:20
    No. 4

    ㅡㅡ 기다리십쇼...(참고로 이전 Hair는 회원정보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14 20:22
    No. 5

    칠정아 그래도너는 머리라도 나지...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녹천
    작성일
    03.07.14 20:23
    No. 6

    흠 꽃미남이시던데 땜빵이라면 콜록 F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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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7.14 20:26
    No. 7

    고놈 참~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쓰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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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7.14 20:26
    No. 8

    호곡!!~~ 내가 왜이런말을 했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14 20:32
    No. 9

    ㅡㅡ... 당분간은 모자 쓰고 다녀야 할듯..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可詠)
    작성일
    03.07.14 21:01
    No. 10

    칠정오빠는 꽃미남이라 괜찮아~^-^;;(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7.14 21:04
    No. 11

    흐흐흐~ 꽃미남이니까 먹음직 스럽쥐 클클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7.14 21:05
    No. 12

    죄송합니다;;; 칠정님 제가 잠시 이성을 잃었나봅니다...
    (흐미 딱걸렸어 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14 23:21
    No. 13

    아자자형은 탈모증상이!!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14 23:52
    No. 14

    검성아..쉿!!!
    천기를 누설하면 안된다...장수 못할겨,,,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슈아~~
    작성일
    03.07.15 00:14
    No. 15

    제 경험임돠. 군대에서 머리를 깎는데 이발병넘이 담배한대 피고 싶다고 하길래 바리깡 내놔! 하고는 제가 주저앉아서 3밀로 밀기시작했습니다. ㅡ,.ㅡ;; 근데 다깍고 보니 안테나가 몇개 보이더군요. 그때 이발병넘은 다른넘의 가위질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바리깡좀 쓰자' 라고 말하면서.. 바리깡으로 스스로의 머리를 밀었습니다.
    거울보니.. 바리깡3밀 뚜껑이 날아가 있더군요. 머리엔 고속도로가 약 15센티 길이로 나있고.. 고민하다 밀었는데.. 그날로 스님이라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쿨럭.. ㅡ,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15 10:49
    No. 16

    제가 군대적에 동기놈 머리를 좀 깍아 줬더랩니다.
    근디 이눔이 머리깎는데 자꾸 장난을 치더군요.
    그래서 너 자꾸 까불다가 피본다 켔다가....
    귀끝을 조금 짤라버려서 진짜 피가 철철 흘러 내렸다는...ㅜ.ㅜ
    그 작고 얇은 귀에서 어찌 그리 피가 많이 나던지...
    담부터 별명이 가위손이 됬더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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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7.16 09:50
    No. 17

    우리집 꼬마 어릴적에 목욕을 시키다가, 갑자기 머리를 잘라주고 싶다는 욕망에 가위를 들었는데...
    귀 옆머리를 조금 잡고 가위를 대는 순간 "서걱"
    귀를 살짝 베었다는..어찌나 놀랐는지 ㅠㅠ
    그 소리와 느낌이란 설명이 불가 "서걱" ??? 으후 부르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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