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소림사에 입문하심이...(퍼퍼퍽!!)
찬성: 0 | 반대: 0
무슨 답변을 달려고 해도... 사진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화상캠으로 찍은 사진이래도 좋으니... 사진 올려 주세요. -_-v
찬성: 0 | 반대: 0 삭제
혹시..땜빵? 생겼을지도...쿨럭~ ^^
ㅡㅡ 기다리십쇼...(참고로 이전 Hair는 회원정보에...)
칠정아 그래도너는 머리라도 나지...ㅜㅡ
흠 꽃미남이시던데 땜빵이라면 콜록 Fㅡ_ㅡ;;;
고놈 참~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쓰룹~)
호곡!!~~ 내가 왜이런말을 했쥐;;;
ㅡㅡ... 당분간은 모자 쓰고 다녀야 할듯..ㅠㅠ
칠정오빠는 꽃미남이라 괜찮아~^-^;;(토닥토닥)
흐흐흐~ 꽃미남이니까 먹음직 스럽쥐 클클클~
죄송합니다;;; 칠정님 제가 잠시 이성을 잃었나봅니다... (흐미 딱걸렸어 탕~)
아자자형은 탈모증상이!!쿨럭;;;
검성아..쉿!!! 천기를 누설하면 안된다...장수 못할겨,,,ㅡ*ㅡ
제 경험임돠. 군대에서 머리를 깎는데 이발병넘이 담배한대 피고 싶다고 하길래 바리깡 내놔! 하고는 제가 주저앉아서 3밀로 밀기시작했습니다. ㅡ,.ㅡ;; 근데 다깍고 보니 안테나가 몇개 보이더군요. 그때 이발병넘은 다른넘의 가위질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바리깡좀 쓰자' 라고 말하면서.. 바리깡으로 스스로의 머리를 밀었습니다. 거울보니.. 바리깡3밀 뚜껑이 날아가 있더군요. 머리엔 고속도로가 약 15센티 길이로 나있고.. 고민하다 밀었는데.. 그날로 스님이라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쿨럭.. ㅡ,ㅜ
제가 군대적에 동기놈 머리를 좀 깍아 줬더랩니다. 근디 이눔이 머리깎는데 자꾸 장난을 치더군요. 그래서 너 자꾸 까불다가 피본다 켔다가.... 귀끝을 조금 짤라버려서 진짜 피가 철철 흘러 내렸다는...ㅜ.ㅜ 그 작고 얇은 귀에서 어찌 그리 피가 많이 나던지... 담부터 별명이 가위손이 됬더랍니다..ㅜ.ㅜ
우리집 꼬마 어릴적에 목욕을 시키다가, 갑자기 머리를 잘라주고 싶다는 욕망에 가위를 들었는데... 귀 옆머리를 조금 잡고 가위를 대는 순간 "서걱" 귀를 살짝 베었다는..어찌나 놀랐는지 ㅠㅠ 그 소리와 느낌이란 설명이 불가 "서걱" ??? 으후 부르르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