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기냥 [바바리아찌] 가 더 어울릴 것 같아요.
저희 학교 뒷동산에 예전에 바바리아찌가 돌아다녔던 적이 있거덩요. 얼굴은 기억 안나는데, 친구들과 동산을 걷다가 한번 본 적 있습니다. 뒤에서 보고 얼렁 도망갔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아깝네용-ㅅ-;;.
아마도 그 분이 영호가주님일 듯. 에잇, 얼굴좀 자세히 볼걸…
그렇군요 가영님 아까운 구경거리를 놓치셨군요. 다음엔 도망가지마시고 아는 채를 해주세요. 혹 다른 분이시면 그냥 물끄럼이 보아주세요. 꼭 보이고 싶어하느데 보아주어야지요. 그리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번데기." 그럼 그 바바리아찌는 병을 고치실수 있을 것입니다. fㅡ_ㅡ;; 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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