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가위 눌린 적 한 3번 정도 있습니다.
처음이 수련회 갔다오고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을 쯤인데
제가 아마 15분 정도 잤을 겁니다.
헌데 일어나려고 해보니 몸이 안움직이더군요. 혹시 이게 가위란걸까?
라는 의문이 꼬리를 물고 늘어져서 별 이상한 공포감까지 들더군요.
그 때 제가 식은땀을 질질 흘리자 제 동생이 와서 한 대 툭- 치고 갔는데
그 때문에 바로 일어났다죠.-_-;
지금 생각하면 신비하기만 하다는...^^;;
근데 네이버에 지식검색에서 보니까 가위 눌리면 순간적으로 무서운걸
연상하게 되고 그것때문에 전신의 감각이 굳어져 있던데에서 풀어져서
깨어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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