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가영(可詠)
    작성일
    03.07.13 00:59
    No. 1

    사족.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다 어른이 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나이에 걸맞은 값어치가 있어야 그 사람은 나이를 먹었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가짜 어른이 되기 전에 진정한 어린이가 되어 보아야 합니다. 계단을 밟고 올라가듯, 차근차근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7.13 08:53
    No. 2

    설마 자작 -_-? 자작이라면 시집 내시길... ;;
    근데 주머니가 의미하는 말은 무엇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7.13 09:57
    No. 3

    정말 어른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7.13 10:28
    No. 4

    아...그런데요, 자작이 아니라면 시인의 성명이라도 공개해주시면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13 11:27
    No. 5

    상당히 멋진 시로군요...
    근데 그 시인의 이름이 상당히 잘알려진 시인이라면...
    괜히 내 무식만 드러내는게 아닐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可詠)
    작성일
    03.07.13 12:54
    No. 6

    주머니 : 가영이가 옛날부터 좋은 시구가 있으면 배껴서 쓴 공책 이름. 출처를 제대로 안 적었기 때문에 앞에 꼭 [주머니]라는 주석이 붙어요. 가끔 자작시도 있는데, 거기에는 [주머니/자작]이라고 붙일께욥^-^

    시인 : 친구네 학원 국어선생님-_-;;. 성명은 모르구요, 배움터 학원 국어선생님입니닷-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