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맛!!! 나두 고양이 좋아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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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언니도 고냥이를 좋아하시다니… 이런 인연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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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예요~ 역시 우리의 인연은...으흐~~^^;;;
전 쥐도 조아함다..
전 식용으로도 좋아 한답니다.
난 왜 고양이 눈만 보면 살의가 치솟는지.. 크흠흠...;;
전 개가 더 좋던데 ㅡㅡ;
저도 개를 좋아했다가 ;; 고양이한테 반했다고 해야하나 ;; 고양이가 무지 좋아진지 오래 ㅋㄷㅋㄷ
전 고양이가 무서워요 T_T
늑돌님과 버들언니를 제외하고 왜 그리 곤냥마마에 대한 적개심이 많으신지…-_-+ 특히 阿修羅님, 식용이라뇨옹~>0<///
고양이 귀엽주.... 사진언제 보여 줄겁네까?
그런데... 제가 언젠가 주워 들었는데, 고양이에게는 주인개념이 없다더군요. 그리고.... ↓↓↓↓↓↓↓↓↓↓↓↓↓↓↓ 관절염 같은데 좋다던데... ↑↑↑↑↑↑↑↑↑↑↑↑↑↑↑ (이것도 고양이가 좋은 이유? 크헉...죄송...)
전 고양이가 좋지만 고양이가 절 싫어해요 fㅡ_ㅡ;;; 어린시절 절 살리기 위해 용감히 전사한 고양이들아 나 잘 살께fㅠ_ㅡ;;;
허어억~ 사군악님~ 예전부터 제 주변에서 엄청난 태클을…!
밤중에 마덜을 기다리다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은적이 있죠.. 일반적인 '야옹~'이 아니라.... 그 울음소리... 으허헉~~
굉이 울음소리 무섭습니다...ㅡ,.ㅡ;; 새벽에 무협소설 읽다가 들려오는 끔찍한 아기 울음소리.... 공포영화 보다가 비명중간에 들려오는 굉이 소리..
주온에서 나오죠 야옹 소리와 함께 드르륵 드륵하며 피투성이 귀신이 계단을 내려오죠. 한 올릴까?f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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