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7월 15일 화요일.. 할미꽃이 뭐가 어쨌다는 거에요!!!! ㅠ_ㅠ 아.. 버들누님 사랑에 빠졌다는 눈치채셨군요. 그 대상은.. 당연히 버들누님.. 으흐흐.. -ㅠ-;; (공적의 길 되풀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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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이라...연상 좋져... 잘 챙겨주고... 흠....튀자...후다다다닥...퍽퍽퍽
꽃...아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싫어할수도 없는게 바로 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코스모스..좋아해요^^ (다능아, 내가 누군데..다아~ 알구있었어..암, 그러쿠말구...ㅋㅋㅋ)
@_@!!(반짝반짝) ...... 우웩~~~(이 소리는 검성이 주위의 사람들이 @_@!!<-요걸 보고 토하는 소리입니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쿨럭;;;)
가영이는 민들레를 좋아합니다. 어디에서든지 한줌의 흙, 한줌의 햇살만 있으면 뿌리를 내리고 태양을 닮은 노란 꽃을 피우는 그런 질긴 꽃… 그치만, 무엇보다 토야 달봉이가 민들레 말린 잎사귀를 좋아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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