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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7.15 17:08
    No. 1

    2003년 7월 15일 화요일.. 할미꽃이 뭐가 어쨌다는 거에요!!!! ㅠ_ㅠ

    아.. 버들누님 사랑에 빠졌다는 눈치채셨군요.

    그 대상은.. 당연히 버들누님.. 으흐흐.. -ㅠ-;; (공적의 길 되풀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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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15 17:23
    No. 2

    연상이라...연상 좋져...
    잘 챙겨주고...
    흠....튀자...후다다다닥...퍽퍽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7.15 19:52
    No. 3

    꽃...아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싫어할수도 없는게 바로 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코스모스..좋아해요^^
    (다능아, 내가 누군데..다아~ 알구있었어..암, 그러쿠말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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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15 20:11
    No. 4

    @_@!!(반짝반짝)
    ......
    우웩~~~(이 소리는 검성이 주위의 사람들이 @_@!!<-요걸 보고 토하는 소리입니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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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可詠)
    작성일
    03.07.15 21:07
    No. 5

    가영이는 민들레를 좋아합니다. 어디에서든지 한줌의 흙, 한줌의 햇살만 있으면 뿌리를 내리고 태양을 닮은 노란 꽃을 피우는 그런 질긴 꽃…

    그치만, 무엇보다 토야 달봉이가 민들레 말린 잎사귀를 좋아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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