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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풍뢰도
    작성일
    03.07.12 01:11
    No. 1

    옆에 스쳐만 가도 쓰러질 ...... 아니 글을 읽는 순간 이미 취기(?)가...... 으흡. 웩~ (더러버라)

    진정 제일마공이라는 데 한표!

    (앞으로 마공이란 말이 앞에 달린 제목은 절대 열어보지 않겠다는 결심까지 하게 만드는 무서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12 01:11
    No. 2

    특별부록으로 또 다른 마공도 있었습니다.

    일명 "화염방귀(火焰放貴)"라는 무서운 화공으로..

    바지를 벗고 괄약근을 드러내어 괄약근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연앞에 불씨를 가져다 대면 사천당가의 진천뢰 못지 않은 화력이 뿜어져 나옵니다.

    아아..미스터부..대단한 마공서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7.12 01:12
    No. 3

    아...익히고 싶다...ㅡㅡ;;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7.12 01:12
    No. 4

    천풍유협님!
    반갑구요...
    저거저거, 필요이상의 여백
    정담 규칙에 어긋나는 뎁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12 01:20
    No. 5

    필요는 있어서 그랬습니다.

    저 여백들은 바로 적었을 경우 읽는 이의 감정이랄까..

    쓰는 이의 의도랄까..

    뭐 아무튼간에 약간의 기대심리와 공금증유발을 위해 고의적으로 만든 장치인데..

    법에 걸린다면..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7.12 01:28
    No. 6

    수정하신게...
    저로써는 더 보기 좋은것 같아요
    글쓰는 사람 맴^^;을 방해한것 같아서 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12 01:33
    No. 7

    아뇨^^; 강호정담에 코멘트는 많이 달았어도 글은 오랫만에 쓰는거라..법을 잘 몰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12 08:58
    No. 8

    오 오오 그 금지된 마공서 를 보시다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墨魂之影
    작성일
    03.07.12 17:57
    No. 9

    읔.... 내가 잃어버렸던 마공서가 왜 거기 가있는 거지 ㅡㅡ

    심심해서 만든 무공인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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