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퍼님 먹을 거 조심하세요. - 다름이 아니라 임신기간중이라고 사람들이 갖다주는 음식 등.. 많다고 술퍼님이 드시거나 하면.......... 두고 두고 구박받는다는..말이.. (실은 저희 아버지가 음식 많다고 엄마 혼자 다 못먹을 거라고 몇개 주어먹다가..지금도 간간히 구박 당하신다는 전설이 -_-;)
술퍼..혹시 그뱀이 머리띠를 하지 않았니?
우리 큰애 태몽때는 돼지꿈을 꿨는데 돼지가 마누라 품에 딱 안기는 꿈이었데..
그런데 돼지 머리에 이쁜 꽃핀이 꽃혀있었다고 하더구먼..
잽사게 주택복권을 샀는데...꽝...
하지만 복권 당첨한것보다 더 소중한 딸래미를 얻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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