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맨 위에꺼랑 두번재껀 울집에 있네요^_^:;; 맨 밑에껀.. 아직 먹어보지 못했다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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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것중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것은 헤네시다..흠..쿨럭..ㅡㅡ;;
난 뭐...아직 미성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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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맥주,소주,막걸리밖엔 못마셔봤는데... 하기야 난 초,중,고딩때도(물론 지금도)담배 한모금 술한모금 입에 않대봤으니... 음홧홧홧 난 바른생활싸나이(~퍽)
전 약주가 좋아여 산사춘, 복분자, 천국, 매취순 캬~~~fㅡ_ㅡ
그것보다는 호텔바에 가보세요=_= 한병에 170씩하는것도 널렸던데;;
헉..우리집에 다 있는거다...ㅡㅡ;;; 몰래 한번 먹어봤으면...쿨럭~
야...양주라니.... 시련과 고난에도 나에겐 소주 한모금이면 족하오~ 갑자기 구양진경이 생각났소....ㅡㅡ;;
아자자형 같이좀 먹소~~쿨럭
발렌타인 30년산 따악~~ 한잔 먹어봤습니다. 비싼거란 소리듣고 먹어서 그런지 좋다고 느껴지더라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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