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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꿀꺽...저 소주는 과연 어디제품 일까??
분석들을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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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강아지의 눈빛을 보니...불쌍...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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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은 묵은개가 맛이 좋답니다 햇개는 고기가 흐믈흐믈해서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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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긴...참소주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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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저 강아지 눈빛을 보세요 !! 어쩜 저렇게 해놓을수가
불쌍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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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강아지는 먹는 사람이 없답니다 ^^

맛도 없고 고기 양도 턱없이 부족 할테고

한 1년 정도 키워서 먹으면 모를까 ^^

연출한 장면이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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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이네요 보양식이면 푸짐하게 2-3인분은 준비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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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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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 냄비 참 정겹네여 - -;
나이 24살이 되도록..한번도 보신탕을 못 먹었는데..
아마 죽을 때까지 않먹을거 같내여 - -;;
개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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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노란색 ㅡ.ㅡ;;
참소주라...(저기 참소주가 머죠?? 청주에는 없는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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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냄비 뚜껑을 내가 엇따 두었더라...?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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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개를 된장 발를때 최상품이 발발이 입니다.
끓여서 딱 한냄비 나오는 그정도의 량이 나올수 있는게 발발이 하고 작은 강아지 이죠...죽입니다요...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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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소주는 대구 지방에 유통되는 제품이죠..(경북도 포함)
소주는 맛있겠는데..개는 좀..... 닭이라면 정말 좋았겠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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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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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냄비에 넣으면 저리 있지 않을 텐데 흠 쪼이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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