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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헉....ㅡㅡ;;;
이거도 공적질인가...?!...쿨럭~
벽을 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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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2번을 읽으며 먹은 것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3번을 읽으면서 모니터를 치고 싶은 욕망을 느꼈으며
4번을 읽으면서 올라왔던 것이 나올려고 준비하는 것을 느꼈으며
5번을 읽으면서 나올 것이 드디어 나왔으며
6번을 읽으면서 무언가가 나온 입 주변을 닦으며 멍해짐을 느꼈으며
7번을 읽으면서 모니터를 들 준비를 했으며
8번을 읽으면서 모니터가 날아가는 것을 두 둔으로 보고 있으며
9번을 읽으면서 네가 무슨 짓을 했는가를 자각하고는 날아가는 모니터
를 다시 주으러 갔으며
10번을 읽으며 컴퓨터가 고장 났음을 알고 둔저공의 공적질이
성공 했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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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이런 것이 바로 진정한 공적질.
무수한 공적들에게 알리노니 이것이 바로 모니터파괴경(境)이라 하오....
공적 108단 중에서 5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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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정녕 공적이란 야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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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둔저 이 분은 못만나겠군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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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모가 싫은 이유.

1. 멀어서 싫다.
2. 더워서 싫다.
3. 돈이 없어서 싫다.

삼중고입니다. 삼중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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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엔 강호랑객이 있어서 싫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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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황님 답글에 칠십이만표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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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더 가도 되나?

내 누구한티 술 어더묵을께 쩜 있어가지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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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살고 있다만은..ㅡ_ㅡa 왠지 거부감~~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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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지수에 저도 들어가남요?..
카면 대구정모 찬성!!!!
대구에서 함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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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아닌 지역에서 정모를 했을경우의 장/단점.

장점
둔저님의 공적질에 대한 복수를 할 수가 없다.

단점
술을 얻어 먹을수가 없다. ㅜ.ㅜ(술도 못묵음서..-_-;;)

텨 후다다다닥...=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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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황님께 한표를..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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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게 공적질이군요!

가히 감탄이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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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공적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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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황은 죽지 않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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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 대구정모를 망치시려 작정을 하셨군요.;;
그리고 위에 덥다고 하셨는데..대구정모 겨울에 합니다.ㅡㅡ
따뜻하죠;;
그리고 시아님 술퍼님. 오세요~~!!
따뜻하고 둔저님의 시신이 묻힌 대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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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 저도 대구에 있습니다.
둔저님을 꼭 뵙고 싶네요..으흐흐흐
색황님 싸인북을 언제 넘기실 껀지..공적 둔저님과 함께
연합해서 쳐들어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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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 왜 난 끌고 가시는가?
대구가 어때서...다들 대구오세요.오세요 지가 술한잔 쏘지요,,
아자자 자넨 오지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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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랑객?
흠...
제가 맨처음 읽은 무협지제목이 강호랑객이었던 걸로...
쥔공은 한동안 은거했다가 부인이 살해되고 복수를 위해 재출도한 무영랑객 진충...
서북우 라는 방파도 나온거 같고 손교교, 손영령이란 자매...
그외엔 거의 생각이 안난다는...
옛날의 박스무협으로 나온거 중에서 중간에 2권인가 밖에 안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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