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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03.07.10 10:16
    No. 1

    동감이오....

    화면에 글뜨면 공부하는 줄 아시고 움직이는 그림이 왔다갔다 하면 노는줄 아시오....

    덕분에 고무림은 잘 들어오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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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탈애
    작성일
    03.07.10 11:12
    No. 2

    ㅋㅋㅋㅋ
    한마디루 웃김..
    아저씨랑 아줌마 머리 맞대구 생각해서 쓰셧나부다
    현실적인글같으면서 웃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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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패
    작성일
    03.07.10 13:09
    No. 3

    전 아저씨
    우리와이프는 아줌마 소리를 듣고는 살지만
    우리둘은 이수준은 넘었다고 생각되오-.-;;
    쿨럭,,,,,,

    즐겁게 잘 읽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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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태랑
    작성일
    03.07.10 13:32
    No. 4

    우리 아버지 컴퓨터 문외한 이셨으나
    바둑과 고스톱 때문에 이제는 거의 수준급 이시오
    가르쳐 드리느라 고생이 참으로 심했소이다.

    여전히 어머니는 내가 컴퓨터 앞에 있으면
    공부하는줄 아시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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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광혼록
    작성일
    03.07.10 14:50
    No. 5

    삼십대 후반 절대!!!절대!!!! 저 경지 아님!!(<- 비분강개해서 주장함..)

    적어도 50대 후반이 아닐까.....

    (헉~~~~ 돌 날아 오겠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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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7.10 16:28
    No. 6

    하하~ 정말 재미있네요^^
    참~ 술퍼맨님은 잘 살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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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10 17:17
    No. 7

    정말 똑같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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