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감이오.... 화면에 글뜨면 공부하는 줄 아시고 움직이는 그림이 왔다갔다 하면 노는줄 아시오.... 덕분에 고무림은 잘 들어오지만....-_-;;;
찬성: 0 | 반대: 0
ㅋㅋㅋㅋ 한마디루 웃김.. 아저씨랑 아줌마 머리 맞대구 생각해서 쓰셧나부다 현실적인글같으면서 웃기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 아저씨 우리와이프는 아줌마 소리를 듣고는 살지만 우리둘은 이수준은 넘었다고 생각되오-.-;; 쿨럭,,,,,, 흠 즐겁게 잘 읽었소이다
우리 아버지 컴퓨터 문외한 이셨으나 바둑과 고스톱 때문에 이제는 거의 수준급 이시오 가르쳐 드리느라 고생이 참으로 심했소이다. 여전히 어머니는 내가 컴퓨터 앞에 있으면 공부하는줄 아시오 ㅋㅋㅋ
삼십대 후반 절대!!!절대!!!! 저 경지 아님!!(<- 비분강개해서 주장함..) 적어도 50대 후반이 아닐까..... (헉~~~~ 돌 날아 오겠다 후다닥~~~~)
하하~ 정말 재미있네요^^ 참~ 술퍼맨님은 잘 살고계시죠?
정말 똑같군요..ㅡ.,ㅡ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