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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8월의 빛
    작성일
    03.07.11 12:43
    No. 1

    도시락을 첫째시간끝나고 드셨나보군요..ㅡㅡ
    친구분들한테 꼽싸리 끼지 그러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11 13:35
    No. 2

    버들아 다이어트 하니??
    왠만하면 옆 친구들것이라도 뺏어...아니 나눠먹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7.11 13:57
    No. 3

    3㎏와 맞바꾼 포상금은...다 써버렸구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7.11 14:02
    No. 4

    흠..버들이는 아마 안먹는 걸겁니다.
    또 다이어트 하나..ㅡ,.ㅡ

    보이쉬한 단발을 너풀거리며 버들이가 지나갑니다..

    옆에 있던 후배 소녀들이 속닥입니다.

    "얘얘..저 언니가 그 유명한 윤미언니니?"
    "음. 맞어..대게 유명하데.."
    "나 저 언니 좋아하는데.."
    "접근하지마..무서운 언니야..."
    "정말?"
    "음..들리는 소문에는 삼사십대 아저씨들도 저 언니한테 꼼짝 못한데.."
    "그래?"
    "음...밥 사준다고 했다가 얻어맞은 사람들이 하나 둘이 아니라데..."
    "무셔운 언니구낭..ㅡ,.ㅡ"
    "음..나두 편지 보냈다가 퇴짜맞았다..-_-"
    "앤 있나?"
    "몰라? 소문엔 절세미남자 진소백 오라버니~~하고 따르는 사람이 있다던데?"
    "어머, 벌써?"
    "벌써는 무슨...저 언니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모인 싸이트도 있데.."
    "세상에..무션 언니구낭.."
    "머..우리야 그저 선망의 대상일 뿐이쥐...*_*"

    버들이는 이렇듯 학교에서 선망의 대상인 대빵입니다. ㅡ,.ㅡ
    모두들 선망만 하고 무셔워 해서...밥도 못 읃어 먹나 봅니다...

    아아..나두 도망가야쥐...버들이 무셔워..ㅡ,.ㅡ
    =333333333333333333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7.11 14:11
    No. 5

    ㅎㅎㅎ 강(姜) 氏란 말씀은 왜 빼셨을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7.11 20:55
    No. 6

    끙.. 지금 저도 배가 고픕니다만,, 버들누님이 더 배고프시겠군요.

    -_-;; 지금쯤 집에서 밥을 드셨겠지요?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배고픈게 얼마나 슬픈일인지 잘 아니까요.. 흑흑.. ㅠ_ㅠ (신파극 연출 한번 해주고 =_=;;)

    누님, 항상 밥 잘 챙기셔서 건강 주의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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