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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흠... 그림을 클릭하셔서 제대로 보셔야 할 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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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검조차도 들고다니려면 허가증이 필요하다는데..
하물며 진검을 지니고 다니거나 집에 두려면...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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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칼줬다가는...끔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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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의 응모자가 대부분.....
미성년자들일 것으로 짐작 되는데.....

흐음....

문득 위 사진의 멋드러진 검이.....
알루미늄 가검같은 가검 종류가 아니라....
정말로 진검인지 궁금해지는군요.....

바로 아래에도 글을 올렸지만.....
미성년자에게는 법적으로....
도검소지허가가 안 나오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혹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는 건가요?.......
정말로 궁금하다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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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집중시키려고??
흠...검은 멋지지만....
좋은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됨...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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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검은 허가증같은거 필요 없는데 도장에서 관장님께 주문하면 그냥.

음 수호령과 유이드 용병단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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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적 성향으로 보면 이목끌기는 성공할듯 싶지만 너무 과한 상품이네요...
칼이라는거 제대로 다룰수 없는 사람이 가까이 하면 독이 될것 같습니다.
부디 당첨 되시는분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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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진검이기는 진검인데...
사이즈가 아주 작음 진검일 가능성이 있으것입니다.
아무리 이벤트라고 하지만 진검을 함부로 줄수는 없죠..
제 생각에 아마 사이지가 10cm정도 돼는 진검을 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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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이즈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진검의 사이즈라는 데요?
그 정도면 충분히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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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죽여놨겠지만 마검을 거치면 진짜 위험한 물건으로 돌변할수도 있겠군요.
알루미늄이나 주석, 또는 프라스틱류의 가검류가 안전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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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검이라면 멋있고 좋을테지만...
진검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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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당첨되어도 허가증이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벌칙금 이상의 이전의 좋지 않은 경력이 있는 사람도

허가증이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년간 정기 검사 및 특별 점검시 마다.

파출소에 직접 본인이 진검을 들고 와서,

소지 확인을 다시 받아야만 합니다.

없이 사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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