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년이란 분이 사과를 하긴 한거죠?
사과는 둘째치고 애초에 저런 말을 할수 있다는 것이 걱정스럽습니다.
편집된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의 글도 실망스럽네요.
잘못된 패거리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네요..
정말..쪼차가서 후라이팬으로 뒤통수 한대만 딱 때려봤음 좋겠네..
정말 웬만하면 참을려 그랬는데.씨X...
이것들을 어떻게 조져야 정신을 차ㄹ릴는지 참 나 기도 안차네....정말
꼭 이런 식으로 성질 건드리마 우에 되는지 아나 모르겟ㄴ네
그때 그 사건(해태 타이거즈 버스 화재) 이후로 될수 있으면 성질 죽이고 살려고 했는데 야구때 좀 심해서 축구는 참을려고 그랬는데....
요번 안양과 할때 그때 동지들 풀어야 되겠다 정말 ...
착하게 살기 힘드네......너건 뒤졌다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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