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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7.07 18:47
    No. 1

    2003년 7월 7일 월요일.. 우어.. 더워브라 ㅠ_ㅠ;;

    어째 너.. 니 자랑하는것 같다. =_=;; [스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스칼렛2024
    작성일
    03.07.07 18:59
    No. 2

    얘.. 얘야.. 왜 우니..?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7.07 21:50
    No. 3

    다능이...짱!!!
    난 무서워서 말 못거는데..
    아이들이 무서워...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변태늑돌이
    작성일
    03.07.07 22:08
    No. 4

    엽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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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7.08 08:18
    No. 5

    가만 놔두면 스스로 일어날 아이에게 괜히 건드려서 더 울게 만든것은 아닌지....주위을 한번더 자세히 살펴 봤으면 건너편 옥상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던 아이엄마를 발견할수 있지 않았을 런지(~~쿨럭)아침 부터 실없는 농담 이고요,,,잘 했어요..참 착하네요...돈 있으면 맜있는거 사 드세요..ㅋㅋㅋㅋㅋ(후다닥 줄행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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