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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00분의 1의 확률로 괜찮은 사람들도 많은데..

그 99의 확률에 당첨되셨군요..

애도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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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지킴이님 경험담 잘 보았습니다.
한때 채팅벙개바닥에서 허우적되던 유경험자로써
1탄은 조금 충격적이고, 2탄은 의외네요
그래도 몇년전만해도 그바닥이 양심이 있어서 나름대로 순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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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전 지금까지 세이를 통해 10명의 여자를 만났는데..
그중에서 누님들이 4명 3명이 동갑 3명이 동생들이었는데..
이상하게 저랑 채팅하는 애들은(참고로 우선 담배안피고, 술조금
기독교....물어보고 채팅합니다.)
다들 착하고 어찌 예쁜지...누님 2분은 작년하고 이번 년에 결혼하
셨는데..결혼식도 참석...의누님들이죠..
동갑애들은 가끔. 여친 몰래 만나는데..다들 남친들이 있게에
발전은 없고..동생들은 지금 고3이 2이라 공부열심히 하라고
어쩌다 찾아가서 맛있는 거 사주고....다 친구처럼 알고 지내죠

이런 것은 10000000분의 1인 저 밖에는..웅카카카카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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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굴 모르는 소년와 7년째 팬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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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인님..소년과라닛;;; 소녀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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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재미있는 경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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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정말 죄송하지만 배꼽빠지게 웃깁니다..프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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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그것도 가능하겠네요...
그러다 용코로 걸리면 된통 당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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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는 경험이 없어서 도통 모르겟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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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벙개치는데 왜 사람을 만나냐고 물어 보시는 부동산 아줌마들이 있어 즐겁기도 하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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