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군 구타 없다 없다 해도 군에서 어떻게 구타가 없으수 있나요..
혈기왕성한 20대 청년들이 때거지로 생활하고 여기서 처철한 계급으로만 인정돼는 특수한 환경에 구타는 필요악입니다.
다만 구타의 정도라고 할까 그 정도는 부대마다 틀리겠죠..
육군도 구타 심한 부대는 엄청 심합니다.
저 군생활 할때도 우리는 독립중대라서 우리끼리 생활합니다.
점호도 일직하사가 점호를 취하고 일직사관은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아침점호 끝나면 구보를 산으로 하는데 그 산에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빠다 맞으면서 군 생활 했습니다.
그런면서 자신의 계급이 올라가고 하나씩 열외 돼서 빠지는 느낌은 군생활 안해 본 사람은 못느끼것입니다.
자신의 어떻게 생각하는냐에 따라서 군생활이 편하듯지 꼬이듯지 자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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