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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7.07 22:30
    No. 1

    의경은 몰라두 전경은 뺑뺑이라...개인의 선택이 아니죠...-_-

    고무림 식두들은 재수없게 전경으로들 가지 않았으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07 23:16
    No. 2

    의경되려고 지원해서
    뽑히면 경찰학교??가로 가서
    공부를 한답니다.
    그리고 6주?? 후에 시험을 봐서
    4부분으로 나눠진다네요 성적순으로
    지금 제 친구가 의경을 가서요 ㅎㅎ
    시험 못보면 전경으로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처녀귀신
    작성일
    03.07.08 01:54
    No. 3

    솔직히 군 구타 없다 없다 해도 군에서 어떻게 구타가 없으수 있나요..
    혈기왕성한 20대 청년들이 때거지로 생활하고 여기서 처철한 계급으로만 인정돼는 특수한 환경에 구타는 필요악입니다.
    다만 구타의 정도라고 할까 그 정도는 부대마다 틀리겠죠..
    육군도 구타 심한 부대는 엄청 심합니다.
    저 군생활 할때도 우리는 독립중대라서 우리끼리 생활합니다.
    점호도 일직하사가 점호를 취하고 일직사관은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아침점호 끝나면 구보를 산으로 하는데 그 산에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빠다 맞으면서 군 생활 했습니다.
    그런면서 자신의 계급이 올라가고 하나씩 열외 돼서 빠지는 느낌은 군생활 안해 본 사람은 못느끼것입니다.
    자신의 어떻게 생각하는냐에 따라서 군생활이 편하듯지 꼬이듯지 자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08 10:48
    No. 4

    제 친구는 의경 하면서 여자친구랑 휴가때마다 돈질 하면서 놀러 다니더군요...
    뭐 당시에는 뒷돈 땡기고 그런게 잘 됬으니까.
    참고로 그놈 제대 하면서 차 샀습니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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