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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공익이 되는 길은 정말 복잡하고 어렵군요..... 쉬운 줄 알았더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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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 공익이라고요.......^^ 공익도 나름대로 힘들다고 하더군요
좋은 곳으로 빠지면 정말로 편하게 한다는데. 약간 어려운 곳에 빠지면
군대보다 더 개고생한다고 하데요.

제가 하나 알려드리죠.
저희 동네 흑석동에 공익요원들 배치 되어 있는데. 제 친구가 있답니다
친구 말로는 흑석동쪽이 아주 편하다고 합니다.
왜? 잘모르죠. 그저 알아두세요..흑석동....졸업후라고 하셨으니
아마 흑석동쪽으로 공익떨어지면 저 제대할쯤에 공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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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난...몇급이나..나오려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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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안없어집니다.
저의 경우 잘하면 4급 더 좋으면 5급인데..아직 신검을 안받아서
모르겠습니다. 몸에 의상은 없는데..아토피라서...
현제 전신의 50%는 가볍게 넘겨버렷거든요..물론 안보이는곳에서
흠흠..
4급 공익이면 2년2개월인가 6개월인가 그렇습니다.
조만간 10월부터 2개월이 줄어드니 더욱더 기간이 단축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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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냥...
졸업하기전까지 살빼서 군대가세요 쿨럭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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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아까 제가 글을 하나 올렸죠...
제 생각에 한 30분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그래서 아예 임시저장을 눌렀죠.
그랬더니 당연히 다시 로그인 하라는 글이 뜨더군요.
그래서 로그인 했더니 웬걸 ...아까 썼던글이 그냥 올라가 있더군요...
이게 어찌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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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같은데도 사무보조라든가 전산보조.실험보조에 공익을 쓰고 있거든요..학교에 가면 그저 땡입니다......정시 출근 정시 퇴근 ..빨간 날 무조건 놀고...할일도 별로 없고.......너무 할랑해서 게을러 지지나 않을지....천하보직이라고 들어 보셨는가 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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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익을 하고 있긴 하지만.. 학교라고 헐렁한건 아니구요..

잘걸려야 하는게 어떤 학교는 공익을 잡일는 인부취급을 합니다.

제 친구가 그꼴이거든요.. ㅋㅋ 명색이 과학교사 보존데도

목공실 앉아서 고장난 의자나 책상 고치고 있고.. ㅡㅡ;

젤 편한곳은 구청입니다. 구청... 그중에서도 민원봉사과..

다른곳은 뭘로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산림.공원.녹지감시 질서계도 차량단속만 안걸리면 그나마 편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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