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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7.08 07:48
    No. 1

    참고로 전 그녀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을 사주었답니다...
    저도 그때 고민 드럽게 많이 했다는..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은파람
    작성일
    03.07.08 09:03
    No. 2

    주고 싶은 선물을 준비해 놓고 핸드폰 줄같은
    조그만 선물을 먼저 줘서 분위기를 살피세요..
    그리고 주는게 성공 확률이 높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7.08 09:32
    No. 3

    그냥 소주 한잔 하자 하고 술 먹는기 최고!!!
    -
    -
    -

    이래서 난 아직 없당...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08 11:13
    No. 4

    저도 무섭지광님 스타일..

    그래서 저도 아직 없다는...쿨럭....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신
    작성일
    03.07.08 12:07
    No. 5

    여자분도 유검님께 호감이 있는 것 같으면 악세사리..
    아직 혼자 좋아하고 여자분은 아무생각없으면.. 음반
    여자분이 싫어하시면 술..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7.08 12:11
    No. 6

    짝사랑이라...
    저도 얼마전 까지 짝사랑의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무려 4년동안이나 말이죠..
    4년동안 그녀와 친해지기 위해 많이 노력은 했습니다.
    그녀랑 더 가까워 졌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많요.
    그리고 한달 전 그녀에게 수줍은 고백을 했습니다.
    장미와 함께 시를 읊어주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같이 손을 잡고 다닌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녹천
    작성일
    03.07.08 14:49
    No. 7

    헛헛 이런 천인공노할 댓글들과 내용들이 있나요?ㅠ_ㅠ;;;
    특히 초인님 나중에 제 사랑이 담긴 선물을 하겠습니다.fㅡ_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7.08 16:12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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