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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스너프.
실제 살인장면을 비디오로 녹화한 것을 말합니다.
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걸 보다니.
죽은 이의 저주가.............. 으,,

미쳐가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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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보진 못햇지만...

앞으로도 안보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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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살하는거 러시아 군인이 체첸 사람 목에다가 칼 찔러 넣는거

두갠가 그정도 봤는데 자살이랑 교통사고 같은건 그냥 뜨악했는데

칼로 쑤시는건 좀 무섭더라구요 아무런 감정도 없는것 처럼 그냥 쑥

쑤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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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칼로 목 쑤시는거 저도 봤어요~_~

푹푹푹푹 -_-;

갸르르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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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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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프 필름... 잔인하거나 공포 같은 걸 느끼기전에... 그런 걸 찍은 놈들에 대한 분노가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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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의자에 앉은 여자 머리를 총알이 관통해서 피가 뒤로 촥 튀는거 아닌가요?

몇년 된 동영상인데, 예전에 봤을땐 저도 진짜처럼 보여서 섬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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