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구당 여러분~~~~도와줘요~~~~쿨럭~~~ 에잇! 또 튀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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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 화장실 가서 울었단 야그는 절~~대 믿을수 없다. 사실을 밝히든지 이 글을 지우든지.......(없는 입장에서 태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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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한마디 말이 바로 인생의 이벤트랍니다.
색황아우...... 용서할수 없다는....ㅡ___ _ㅡ + 기꺼이 우구당 여러분께 제 검을 빌려드리겠습니다.
색황님 알고보니 흑석동에 살고 있군요! 저는 흑석동에서 다리하나 건너면 되는곳에 살고 있습니다! 군대는 언제 가시는지...올해 가시나요?
현대판 드라마? 크흐흐흐.. 색황님 좋으시겠습니다 ㅡㅡ
부럽습니다...ㅜ.ㅜ 군대가서 전화 자주 하십시요. 전화 카드 만원짜리 한 만장정도 써야 애인이 안도망 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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