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9089????이걸가?? 1581270000.ㅡ.ㅡ;;;이걸가ㅡ.ㅡ;;; 몰르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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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쓰는겁니까?
2241번째 글 첫번째 글자? 9063번째 글 2번째 글자? 2256번째 글 4번째 글자? 9049번째 글 9번째 글자? 9천대는 강호정담 2천대는 연재한담?? 풀면... 해주사회... 쿨럭.. 말도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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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인모?? 12241와 42256은 한담 2241번과 2256번과 연관이 있는것 같고요 29063와 99049는 정담 9063번과 9049번과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앞자리에 들어간 1,2,4,9 의 비밀을 몰겟다는..ㅡㅡ;
숫자 한 묶음 당 글자 하나가 됩니다.
아라에영?? 역시 이게??
숫자만 달랑 주시고 글자라고 하시면 -_-; 알아맞추기가..
헉? 착오가... 숫자를 고쳤습니다. 죄송, 죄송...
크헉... 숫자를 고치시면...ㅡ.ㅡ;
해주사랑?
ㅡ.,ㅡ; 헛고생했네 글번호에서 글자 순서인줄 알고 스크롤의 압박을 견뎌내고 다 찾아봤더니만 --; 이상한 글자만 나오고
너무해... 해주사랑...ㅜ.ㅜ 늦었잖아요...
해주사랑이나 해설인복, 해문분공중에 하나 같네요..ㅡㅡ;;
어케 나왔나요??
위에 제 설명이 있습니다...^^;
아마 이번 이벤트는 -0-;; 금강님의 착오로 인해 다시 시행될 듯한 느낌이.....
질문! 정답에 들어갈말이 뭔가 의미가 있는 말인가요??? (으으..제발..)
해주사랑은 정담이나 한담의 해당게시물 첫번째줄의 맨앞 숫자에 해당하는글을 조합해서 만든거고요 해설인복은 게시물 해당숫자의 줄의 첯번째글을 조합한것이며 해문분공은 게시물 해당숫자글의 해당숫자칸의 글을 조합해서 만든글입니다..ㅡㅡ;
해-주-사-랑- 나오는군요 -_-근데 뒤에 물음표는 머지?
아마도 해주라는분이 금강님이 제일 사랑하는분인듯..ㅡㅡ;
셋다 말 안되보이는데 --;
해주사랑해이고요. 숫자로는42257.
그 물음표는 하나 당 한글자라는...
혹시 아니면 금강권을 맞을듯...쿨럭...ㅡ ㅡ;;
사모님 이름인가요?
구럼 해주사랑? 토시로님,,불쌍해.. (으으..좀더 생각을...;;)
해주사랑해!!! 번호는 2241!!!! 아흑..모르겠다..ㅡㅡ;;
웃.. 한발늦었다 ㅎㅎ; 해주사랑인듯한데...
아...딴짓하다가 이제야 봤다... 늦은걸까... 해주가 누구에요?
해주사랑님 1249번째 글...털썩...더 이상은 모르겠다는...
알아냈습니다!!! 정답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정답은... 바로...!!! 환.사.천.재. 크흐흐흐흐흐흐... [여백이 많아서 두려운...ㅠ_ㅠ]
해주사랑해 같은.. 저는 숫자로 퀴즈 내는줄알고 더하고 곱하고 빼고 ㅠ.ㅠ 그리고 그 어려운 나누기 까정
딸 이름이 해주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금강님께서 자녀가 셋이지 않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금강님의 자녀는 쌍둥이 남매(?) 미주 범주인걸로... 있다면 3번째 아이(?)이거나 부인(?) 정도겠죠.
아무래도 해주사랑이 맞는거 같은데요...? 갑자기 공적질을 하고 싶다는... 앞에서 내가 쓴글을 지워버리면... 번호가 뒤죽박죽이 되겠지? 함 해봐... 말어...
금강님...실수때문에...잠수타신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0-;;뒷일 감당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쿨럭;;
두 아이이름이 미주 범주 라면 혹시 세번째 아이를 곧 출세시킬예정아닌가요? 그 아이의 이름을 벌써 해주라고 지었거나...
윽....이건...뭐지?? 갑작스런 이벤트....
가능성은 있지만 확신은 할 수 없어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일단..첫번째시도 =해주사랑이 =1249
사랑해주오.. 아닙니까?
헐 ~ 너무 늦게 봤다는 ! 빨리 봤으면 나도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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