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와...길다... 셤이라면서 오래 쓰셨겠다...^^ 셤 잘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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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와 일곱번째 저와 함께...크흐흐흐... 특히 7번째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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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나도 시험인데 어쩌지?ㅎㅎ)
사춘기 소녀의 수줍은 모습, 풋풋한 사랑, 장미빛 환상 .... 이라고는 찿아볼수 없는 글이군요. 한참을 웃었습니다. 가영님이 이렇게 재미있고 멋진 분이란걸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아니, 우리 가영이?가 얼마나 귀여운아이인데.. 목님, 가영이는 재미있고 멋지기도 하지만 귀여움까지 겸비한.. 앙증맞은 십대소녀 라구요~ㅎㅎㅎ(맞지 가영아??)
버들언니 오랜만이에요~^0^;; 맞습니다, 맞구요^0^ 음… 예전에는 세상을 잘 모르는, 그저 귀엽고, 재미있고, 멋지고, 앙증맞은 십사세 미소녀였는데…;; 점차 세상에 관한 눈이 트이기 시작한 건가봐요. 모든게 다 그로테스크틱, 애로틱(?)하게만 보여요*_*;;. 세상이 지독히도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어요-ㅇ-;;. 앞으로 제 글에서 풋풋한 향내를 찾기는 힘드실 거에요. 단지, 삶에 찌들어 정신없이 달려가는 십사세 인간의 향취를 물씬 느끼실 겁니다-ㅁ-;.
나도 시험준비를 슬슬해나가야 할텐데;;;
크헉! 너무 길다는 ! 눈 아파 죽는줄알앗음 ! 나도 시험준비를 해야 하는데 !(수능) 모든 수험생들 모두 원하는 곳 !갈수 잇기를 ......
똥퍼아찌 으헤헤헤헤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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